축구란 90분동안 뭐든지 일어 날 수 있는 스포츠이다...
황진성 부상의 신진호 공백....
그 자리를 김태수가 메꾼건데.. 김태수가 09년도에 공격포인트를 많이 올렸지만
쉐도우 스트라이커를 볼만한 선수가 아니기에...
수비에서 공격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좋지만..
공격수들에게 창조적인 패스나.. 드리브롤 상대를 제치고 슛이나 패스하는 선수가 아니기에..
오늘 포항 공격은 확실히 답답할 수 밖에 없었음..
더군다나.. 대전의 외국인 세명 성남전에서 보여주었듯.. 한방이 있고..
포항의 좌우 수비수들을 충분히 괴롭혀서..
포항의 공수간격 역시 넓어져서 포항의 장점인 티키타카나.. 빠른 역습 모든 것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었음..
사실 이런 상황에선 뻥축구 밖에 할게 없는 상황에서...
결국 1-0의 PK 득점을 결승골로 잘 지켜서 승리한게 대단한거라고 봄..
게다가... 이렇게 더운 여름에.. 걷기도 짜증나는데. 수요일 원정경기 갔다가 포항 돌아와서
다시 대전 간거니.... 우리 선수들.. 1-0 승리라도 정말 잘했다고 박수 칠 수 밖에 없다..
4경기 무실점... 이거 대단하지 않나?
한 때 경기당 2실점 한다고 무지 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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