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룡 - (05시즌 준우승) 그 당시 우리가 이천수한테 3골을 허용하면서서 졌는데, 장외룡 감독하고 저하고 사인이 안 맞았어요. 저는 이천수를 묶어야한다고 했는데 장 감독은 전반기와 후반기 모두 울산을 이겨봤으니까 자신 있다고 했죠. 근데 두 번 다 이길 때는 이천수가 울산에 없었죠. 이천수가 보통이 넘는 놈이었거든요. 결국엔 뭐 그 친구한테 호되게 당해서 인천이 준우승에 머물렀는데 그때 만약에 우승으로 마무리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많이 들죠.'
-> 전반기 홈경기 : 이천수 안뛴거 맞음
-> 후반기 원정경기 : 1-0 승. 이천수 선발 출전했고 슈팅 5개 날렸지만 무득점. 시뮬레이션으로 카드 한장 받고 후반 추가시간엔 항의하다가 카드 또 받고 퇴장
이정수 - 제가 정수한테 ‘너는 공격수로는 부족하지만 센터백으로 가면 대표급이다. 보직 변경해라.’라고 말을 했더니 그놈이 글쎄 ‘센터백을 하라고 하시면 저 축구 안 하겠습니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이정수가 한 달 넘도록 운동을 쉬었던 것 같아요. 그러더니 언젠가 저를 찾아와서 ‘사장님, 제가 보직변경을 하면 가능성이 있겠습니까?’라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야, 인마. 네가 가진 신장, 스피드, 헤딩, 기술은 대표급이야. 대표 선수가 되고 안 되고는 네 노력에 달려있다.’라고 말했었죠. 그렇게 해서 수비수 이정수가 탄생했고 대한민국 최고의 골 넣는 수비수가 되었죠.
-> http://www.hoochoo.com/2006_board/board_r_hoochoo.asp?b_idx=75904 : 이미 북패 있을때부터 수비수였고 2군 경기에서 마니치까지 지울 정도로 날라다니면서 눈에 들어 영입했다는 내용. (2005년 당시 글)
저 두 부분 보자마자 뭔가 이상해서 찾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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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그렇죠. 근데 지금 경남 사무국 직원들은 서로간의 업무를 몰라요. 처음에 경남에 와서 업무 보고를 받는데 도대체가 이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뿐이었죠. 그래서 제가 서로 대화와 소통을 통해 로테이션을 해야 사무국이 잘 운영된다고 강조하고 있죠. 지금 사무국 직원들에게도 그래야 너희도 스펙을 갖추고 앞으로 더 좋은 앞길을 향해 갈 수 있지 않겠냐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요 부분은 지금 우리 조동암 사장이 전에 그 간담회인지 거기서 했던 말하고 비슷하고 비슷하네.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