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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나 정부에서 어떤 정책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모형을 만들어놓거나 실험이나 연구를 통해서 대충 어떻게 될 것이다 라는 

예상을 해놓고 추진해나가고, 또 거기서 도출되는 문제점을 인지하고 

여러가지 대응책을 준비한 채 정책을 실행하는 거지 


근데 지금 연맹이 하는 꼴좀 보소 

얘네들은 진짜 아무 생각없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무턱대고 연봉공개 -> 구단의 지출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이상한 예상들을 하고 있잖아? 


내가 도시민구단 팬이 아니라 잘 모르는 걸수도 있겠는데 

예산이 기업구단에 비해서 낮은건 맞아. 

근데 그 와중에서도 선수 연봉을 제외하고서라도 효율적으로 쓰이는 예산이 있긴 한가? 

선수연봉이라는 것은 적어도 쓸 선수에게 지급하는 일종의 고정적 지출이지


선수연봉이라는 걸 자세히 생각해보면 솔직히 에이전트나 팬들이나 여기저기 루트를 통해서 

이미 자세히 알아볼수도 있어. 유럽에서도 언론들은 그런식으로 개인 연봉을 추정하기도 하고 

근데 선수연봉을 제외하고서라도 나머지 쓰이는 비율이 효율적으로 쓰이지 않으면 

연봉이 삭감되는 만큼 나머지 예산이 올라갈 수 있으려나? 


연맹이 무슨 마스터 키도 아니고

연봉 삭감 = 마켓팅 비 상승이라는 비논리적 언급으로 정책을 추진하는데 반발하지 않는게 당연한 거 아냐? 

과연 그게 팬들에게 마켓팅을 통한 혜택이 돌아오느냐에 대해서는 전혀 보장이 안되는거지. 

막말로 도시민구단은 연봉 줄여서 구단 윗자리에 이상한 자리 만드는데 예산을 만들 가능성도 난 높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구단 이사진 이상의 고위급이랑 서로 합의를 하던가 

아니면 실무진들이 모여서 도출해야 할 정책 아니냔 말이다.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7.19 18:10
    내 말이.. 누가 봐도 안 좋다.. 높으신 분들 빼고 다 싫어할만한 정책이다. 근데 이 건을 의결한 양반들은 높으신 분들이지ㅋ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3.07.19 18:13
    글치 ㅇㅇ
    더군다나 연맹이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인건비 규모가 61%인디 이상적인 비율이자 목표라는 50%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으론 아니라고 봄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진격의블루 2013.07.19 18:16

    그리고 선수연봉=무조건 지출 이런 식의 생각도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난 오히려 투자라고 생각함. 축구 클럽을 무조건 일반 기업처럼 바라보면서 이익을 무조건 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지양해야 할 바 아닌가? 축구클럽이 대체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부터 생각해봣으면 좋겠음.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7.19 18:20
    근데 형도 놓치고 있는 게 하나 있는데.. 이 사항들은 연맹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의결된 거고 그 구성원들은 구단의 대표.. 즉, 사장과 단장들인 거지... 여기서 연맹을 까야 하는건지 구단을 까야 하는지 갈리는 거야.. 구단 높으신 양반들이 지지한 사항이란 말이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진격의블루 2013.07.19 23:47
    연맹 이사회의 구단 구성을 기존의 K리그 클래식 구단 5명에서 K리그 클래식 구단 5명, K리그 구단 1명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승강제 시행과 구단 증가에 따른 결정이다. 이에 따라 이사회 총 인원은 기존 11명(연맹2, 구단5, 협회1, 사외3)에서 12명(연맹2, 구단6, 협회1, 사외3)으로 늘었다.

    김정남 부총재(現총재직무대행)를 연임하고, 이재하(FC서울 단장), 곽영철(변호사), 조동성(서울대학교 교수), 리차드 힐(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그룹 회장) 이사를 연임했다. 이철근 전북현대 단장, 장성환 포항스틸러스 사장, 조동암 인천유나이티드 사장, 전종구 대전시티즌 사장을 이사로 선출했다.
    상벌위원회 박영렬 위원장, 심판위원회 이운택 위원장을 유임하고, 의무위원회 이경태 부위원장(의학박사․족부 정형 전문의)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올해 이사진 출범할 때 이렇게 했음. 전구단 대표가 이사진으로 들어가는게 아님.
    일부 구단들이 자기들끼리 짝짜꿍해도 다른 구단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구조.
    기업구단 대표로 2명, 시민구단 대표로 2명 이렇게 뽑은 것 같은데
    수원구단이 왜 징계 경감 사안이 다루어지는지조차 몰랐던 이유다. 이게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7.19 23:54
    하지만 정기총회 구성원은 현재 프로구단 전원이지.. 정기총회때 의견을 내지 않은 것은 왜일까?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진격의블루 2013.07.20 00:24

    의견을 냈는지 안냈는지는 의사록을 봐야 알수 있는 것같은데... 횽은 의사록 갖고 있나? 구체적인 자료가 없다면 구단들이 반대를 했는지 안했는지 알수 없지. 과반수가 찬성했는지 그럼 어느 구단이 찬성을 했는지, 구체적인 자료가 없으니 나도 뭐라 말 못하겠다. 다만 이번에 승부조작 감면한 건 확실하게 다른 구단들에게 알리지 않고 진행되었던 건이라는 건 정황상 드러나고 있음.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7.20 00:30
    하나 또 짚자면.. 정기총회를 통해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기회는 있었다는거야.. 알 수 없지만 이 건은 구단 윗사람들이 선호하는 건이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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