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우연히 생각나서 워스트 어워드를 봤음 ㅇㅇ
BEST 11
한상운 박희도 요반치치
이용래 한태유 윤빛가람
홍 철 김치곤 황재원 정경호
하강진
워스트 감독상
윤성효
워스트 공격수
남궁도
워스트 신인
김신영
최우수 잉여상
윤빛가람
1. 이용래, 한태유, 김치곤, 황재원, 김신영을 제외한 7명이 팀을 옮김;;
2. 심지어 감독도 팀을 옮김;;
3. 한 명은 은퇴 ;;
ㄷㄷ해;;
소름 추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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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우연히 생각나서 워스트 어워드를 봤음 ㅇㅇ
BEST 11
한상운 박희도 요반치치
이용래 한태유 윤빛가람
홍 철 김치곤 황재원 정경호
하강진
워스트 감독상
윤성효
워스트 공격수
남궁도
워스트 신인
김신영
최우수 잉여상
윤빛가람
1. 이용래, 한태유, 김치곤, 황재원, 김신영을 제외한 7명이 팀을 옮김;;
2. 심지어 감독도 팀을 옮김;;
3. 한 명은 은퇴 ;;
ㄷㄷ해;;
소름 추가받습니다;;
한상운 - 중타 이상은 해 주고 있고
박희도 - 그래도 꾸준히 출전중이고
요반치치 - 얘는... 그래도 중국에서 커리어를 잇고 있고..
이용래 - 부상 복귀 후 지금 끌어올리는 중이고..
한태유 - 꾸준하게 GS 로테멤버로 활약중
윤빛가람 - SK에서 평범하지만 꾸준하게 나오고 있고..
홍 철 - 환골탈태... 커리어 하이..
김치곤 - 울산의 벽
황재원 - 워스트 어워드 2연패가 보인다.
정경호 - 얘도 영 소식이 뜸한게...
하강진 - 하강진은 유보...
윤성효 - 솔직히 부산에서 만개중;;
남궁도 - 안양의 도님...
김신영 - 전북 승리의 아이콘 (이기고 있을때만 나옴)
진짜 애들 케바케인듯...
도까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