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에서도 데뷔시즌엔 서동명, 최무림에게 밀렸지 나중엔 김영광에게 밀려서 답없다고 내보내짐을 당하고
포항에서도 신화용, 정성룡에게 밀려서 또 방출
난지도에서도 김용대, 김호준 등에 밀리고
유럽까지 갔다가 은퇴
은퇴 후 6개월만에 다시 선수 복귀.
선수 복귀해서도 유현, 송유걸과 피터지는 1선발 경쟁
그리고 2013시즌 드디어
자기를 과거에 밀어냈던 김용대, 김영광, 신화용, 정성룡을 모두 아래에 두고
2013시즌 현재 리그 최다 무실점경기 (5경기 무실점) 기록중.
감동적임. 권토중래의 모범이라고 해야하나
마치 유비같은 느낌 ㅇㅇ









홍이삭만 안 만났어도 ㅜㅜ

송유걸하고 '피터지는' 1선발 경쟁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 송유걸 폼이 영 아니라 데려왔고 오자마자 바로 나왔나? 그 이후로 송유걸 나가기 전까지 밀린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