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국가대표 경기라고 해도 국내 프로축구 가격하고 어느정도 수준을 맞춰줘야 하는데,
현재 국내 프로축구 입장료가 만원 언저리인데도 불구하고 1등석이랍시고 5만원을 받아 쳐먹는건
장기적으로 축구 인기를 끌어올릴 생각은 없고 당장의 이익에만 매달린다는 증거이기도 함.
티켓값? 당연히 적은 돈은 아니지. 근데 실제로 티켓값에서 과연 이익을 그렇게 크게 보고 있나?
제일 멍청한 짓 중 하나가 전국 모든 지역의 모든 경기장에서 같은 가격으로 티켓을 후려치고 있다는 건데
솔직히 지방같은 경우는 국가대표팀 경기 관람이라는 것 자체가 수도권보다 잦은 일이 아니고,
보통 경기를 하게 되면 월드컵경기장 같은 훌륭한 경기장에서 하게 되니까 어느정도는 이해해.
근데 최근같이 국대 인기가 시들하고, 여론이 좋지도 않은데 망원경으로 봐도 시원찮은 잠실에서
5만원 내고 경기 쳐 보라 하면 누가 보냐? 안그래도 축덕 아닌 사람들이 잘 모르는 선수 나오는데다
그렇게 비중 있는 대회도 아니라 상대방도 2진급 전력 나오는 마당에?
그리고 잠실에 부대시설이 좋길 하냐 교통편이 좋길 하냐?
자신들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질이 확연히 떨어지는데 당연히 값을 낮춰줘야지.
기본적인 장사 개념 자체가 없어. 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사람들도 쉽게 사주지 않는다구.
운영의 모든 면에서 어쩌면 이렇게 근시안적일까.










축구회관에서 사람많은 곳으로 나와야함 축협 연맹 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