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폭풍' 젓가락질, 미국인은 못 당해
경기 시작에 앞서 씨익 웃어보인 류현진은 초시계가 흘러가기 시작하자 통에 있는 공들을 젓가락으로 잡아 바로 옆 빈 통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원래 오른손잡이인 류현진은 오른손에 쥔 젓가락으로 능숙하게 공을 하나씩 집어냈다. 크기가 큰 야구공은 하나에 3점, 작은 탁구공은 하나에 5점씩 계산돼 스코어가 쌓였다. 류현진은 마치 학창시절 점심시간에 소세지 반찬을 싸 온 친구의 도시락통을 공략하듯 작은 탁구공도 여유있게 하나씩 잡아 스코어를 올렸다.
반면 류현진에 도전장을 낸 도전자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젓가락질을 꽤 해본 솜씨였지만 26년 동안 포크 대신 젓가락질만 해 온 류현진을 이길 수는 없었다. 결국 류현진의 최종 스코어는 57점, 도전자는 42점을 기록한 채 게임은 끝났다. 전광판 속 류현진은 팔짱을 낀 채 여유있게 미소를 보였고, 그 아래에 'YOU LOSE'라는 붉은 글씨가 떴다. 류현진에 진 그녀는 푸짐한 경품 대신 젓가락 한 세트를 받고 절규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628n03248
학창시절 점심시간에 소세지 반찬을 싸온 친구의 도시락통을 공략하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뎀머더뻑킹ㅋㅋㅋㅋㅋㅋ사은품이 찹스틱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