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수]

제주에 와서 묻혀버릴 줄은 생각도 못했지만, 그대신 추꾸천재가 메꾸는 식인가...

나야 신영록 선수를 특히 좋아하는 쪽이라 버틸 수가 없는 나는 참...ㄷㄷㄷㄷㄷ

근데, 그렇게 따지면 해축의 경우는 발로텔리도 애증(?)이라면 애증(?). 지단이나 베컴ㄷ........

아 근데 이 셋은 묻힌게 아니니 빼고. 박주영/박지성..... 아 투박 얘기 나오니까 눈에 탈수기 물이....

박지성은 큐피알와서 멘붕왔고, 박주영은 모나코 이후부터 멘붕오고(모나코 가는 과정도 멘붕 유발)

......큐피알에 또 한명 있엇던 것 같은데 무시하게 됐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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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전자음악(or K-하드튠)]

하드튠이 뭐임? 할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서 일단 설명함. 장르 분류로는 하드 트랜스/하드코어 테크노/하드스타일 댄스/ 슈란츠Schranz(독일 하드테크노) 등등..

광고 중에 LAST WORLD - The Final destination of The Harder styles -가 있을 텐데, 그게 하드튠 페스티벌HardTune Festival임.

하드트랜스는 잘 안 들으니까 제외(트랜스는 들음)해도, 가운데의 두개는 자주 들음.

취향이 다를 수도 있는 거는 이해부탁.

솔직히 이거는 그냥 영업용이니 쓸 일이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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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걱정]

나는 자격증을 하나도 따지 않았는데 축덕질 + 겜덕질... 나는 어떻게 된 사람일까...

한자인증시험 칠려고 붙잡고 있을래도 하나도 못잡고 있고. 여유로워도 그냥 겜덕+축덕....

답이 ㄴㄴ하다. 게다가 전공필수랍시고 상담이 있어도 이번주 한번도 안갔음..ㄷㄷㄷ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