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5-30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베르손
방문자
오늘:
154
어제:
362
전체:
3,701,424

DNS Powered by DNSEver.com
.


솔직히 이번 N번방 사건을 포함해서 총대 메겠다는 생각으로 3년 전 잠깐 폐쇄된 일에 대해서 애기하고자 해

 

우선 문제의 그 사건에 대해서 내 입장을 얘기하자면 나는 페미니즘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야

 

다만 래퍼 아이스 큐브가 롤링 스톤즈지 에서 여성 비하 논란 발언에 대해 일부 인정하는 성향이지만 말야

 

그 대상이 트페미나 메갈, 워마드 같은 gynocentrism 여성 중심주의자 혹은 여성우월주의의 레디컬(극렬) 페미니스트

 

일베 그리고 여가부 같은 멍청이들이 대상이라는 걸 알아둬

 

'페미나치'란 표현은 어딘가 어색한 표현인 건 사실일 뿐더러 나치 인사들이 페미니스트들을 혐오했고 말야

 

나도 전후 사정 모르는 상태에서 일시적 셧다운을 하는 건 소탐대실이라고 생각해

 

커뮤니티 계속 이어가겠다면 너네들 일부 아니어도 커뮤니티 잘 돌아간다는 전갈을 남겨 '사소취대'할 생각으로 주동자들 탈퇴하고

 

계속 커뮤니티를 유지했어야돼. 솔직히 나 그 일을 다시 생각해도 날벼락 맞은 기분이었어

 

굳이 꼭 그랬어야 했나라는 질문이 들어

 

 

 

그리고 이번 게시글의 본 주제인 한국 성범죄의 악순환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데

 

지금 N번방 사건을 비롯한 일베와 연계된 카르텔, 웹하드 카르텔, 명문대 출신의 소라넷 운영자 부부, 버닝썬 사태, 혜화역 사태

 

장자연 착취 리스트, 별장 성매매 사건, 구하라, 백지영, 오현경, 등 이토록 강력 성범죄의 악순환 등

 

주동자는 붙잡혀도 형량은 솜방망이일 정도니 시민의식에 사람의 의식은 높아만 가는데 법률의 기준은 그냥 멈춰만 있어

 

이토록 '온정과 편향'이 극과 극인 한국 성범죄 문제가 악순환이 계속되는 이유에 대해 정리를 하자면

 

그 기원은 남성중심주의 혹은 남성우월주의의 하위문화(서브컬쳐)인

 

군대문화와 성폭력 문화의 원류인 일제 잔재라고 봐

 

지금 위안부 문제가 아직 해결 안된 건 개발공 친구들도 알고 있을거야

 

거기서부터가 강력한 사슬이 옭아매지면서부터 악순환의 고리가 시작된 걸로 분석돼

 

설령 가부장제인 조선시대라도 그 딴 천인공노할 짓 하면 요즘말로 치면 극형각이지만

 

지방관 중에서 관내 기생인 관기들을 상대로 반인륜적인 짓을 서슴치 않은 일부 지방관도 있었어

 

진짜 그 딴 짓하면 말 그대로 극형감이야

 

그리고 또 하나 일제 잔재 말고도 다카기 마사오가 유신정권 시절

 

여자 연예인들을 수없이 고급요정 불러들여 측근들과 같이 성착취의 원인으로

 

걔도 일제 만주 괴뢰군 출신이다 보니 일제 잔재의 후신인 유신독재 잔재도 남아있다고 나는 그렇게 봐

 

게다가 더 웃기는 건 문유석 판사 그 사람도 트페미와 워마드에게 표적이 되어 맹비난을 받았다는 사실이 있다는 거지

 

나는 미투운동을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이 나라에서 미투를 하면 취지가 바로 변질되서 조롱거리로 변해

 

위안부 어르신들이야 말로 진정한 페미니스트로 경의를 표하고 싶고. 나로서도 진정한 페미니즘을 원해

 

 

 

 

현재 N번방 사건을 통한 반인륜적 행태를 통해서 여전히 기레기들은 LA폭동 같은 소요사태 나 봐야 할 정도로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있어

 

역사철학자 호세 오르테가는 “인간에게 본성이란 없다. 그에겐 오직 역사가 있을 뿐이다”라고 했어

 

난 이번 사건이 '남성의 본성'이라고 치부하고 처리하면 어정쩡하게 처리되면서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날게 될 거라고 봐

 

위 세 사건인 명문대 부부, 웹하드 카르텔, N번방을 다시 들춰내더라도 여전히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하고 싶어

 

일베나 워마드나 하나같이 반인륜적인 정치적 담론들, 최저임금 인상 반대, 종부세 반대, 근로시간 단축 반대

 

복지 확대 반대, 특정 지역 및 국가 혐오, 남북 대결의식 고취 등의 근저에는 ‘다카기 마사오 시대의 정신’의 궤를 같이 하고 있어

 

그 정신은 정치적 문제뿐 아니라 사회적이거나 성적(性的)인 문제에까지 일관된 면모를 보였어

 

장자연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자들의 행위가 'N번방’ 범죄자들과 같은 이유이자, 그들이 유포하는 ‘정치적 담론’이 일베류와 같은 이유야

 

지금 세 번째 문단이 역사학자 전우용의 글을 인용했다는 거에 대해서 미안하고 양해를 부탁할게

 

우리는 시민으로서 현대 '인간 본성'의 적인 '그 망할 악마 새끼들'을 반드시 단죄해야하고 말살해야 해

 

그와 동시에 같은 부류의 더러운 본성도 소멸시켜야 하고

 

일베·워마드류 정서를 공유하며 그들과 같은 ‘정치적 담론’을 유포하는 세력을 척결하는 게

 

우리 사회의 ‘법적 원칙’과 ‘도덕적 기준’을 새로 세우고, ‘현대’에 맞게 ‘인간의 본성’을 바꾸는 임무라고 나는 그렇게 봐

 

 

 

긴 글을 쓰느라 불편했다면 사과할게. 심한 자폐성 장애인인 한 사람으로서 마지막 한 마디만 할게

 

여전히 이 나라는 '장애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고 말할 정도로 혐오와 차별이 만연한 나라다

 

안 그래도 코로나19로 인해 쿠팡 물류쪽에서 계약직으로 취직을 해서 불행 중 다행이지만

 

반드시 이겨낼거라 믿으며 이만 마칠게

 

Stay Strong. No Justice, No Peace

Who's 플레어1337

profile

CS:GO와 힙합 좋아하는 축덕. Fifflaren은 사랑입니다♥(ex Nickname: J-Glow)

  • profile
    title: K리그엠블럼택티컬마린 2020.03.28 08:42

    일단 형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과연 인류역사중에 남성이 권력을 잡은 퍼센테이지를 따지면 얼마나 될까? 난 99%에 가깝다 봄.

    그리고 형이 얘기한 박정희나 조선시대 일부 권력층의 부패등 기생문화. 이런것을 얘기할때

    99%에 가까울정도로 남성들이 주도했는데 당연히 남성이 문제가 있어보이지.

     

    바토리 에르제베트가 젊은 처녀의 피로 목욕하길 즐겼다는 역사적 사례를 살펴보자고

    이외에도 여성권력자들이 자행한 억압의 역사또한 만약 그 사람들의 성별이 남성이라면 이것도

    결국 남성권력이 되고 강간문화같은 폭력주의적이고 지배적인 문화로 치부되었겠지.

     

    당연히 저런 사례는 전체 인류역사중에 소수야. 왜냐면 대다수는 남성이 권력층에 압도적으로 많았으니까.

    하지만 이걸 단순히 남성문화의 사례로 치부한다면 저런 역사적 사실들이 존재하는건 이러한 지배와 억압의 역사는

    성별이 아닌 가진사람들이 비뚤어진 억압의 결과의 산물이라고 보거든

    권력이라는건 물질적인게 아님. 솔직히 말해 권력을 단어로 표현하지만 그걸 명확하게 설명할수 있을까?

     

    그리고 미투가 조롱받는다 라고 하는건 그에 대한 문제또한 존재한다는거야.

    우리나라에서 이병헌 사건이 있었지. 이 사건 외에도 꽤 적지않은 문제가 존재했음.

     

    성범죄 피해자에 대해 고발하는 미투운동. 그건 좋아.

    근데 그걸 엄연히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있었음. 근데 그게 뒤늦게 결백한게 밝혀져도 남는건

    뭐가 있지? 그나마 지킬수있는게 무고죄라는거였고, 지금은 사실상 그 무고죄가 붕괴되었잖아?

     

    하다못해 이번 N번방 사건에 대해서도 누군가 오픈채팅으로 "텔레그램 탈퇴가 안되요" 라며 전화번호 공개까지 하며

    도와달라고 요청했는데 오히려 N번방 가해자로 몰렸지. 근데 밝혀진 내용은 단순 도용문제였고 가해자라며 인신공격과

    신상털이까지 이어지게 만든 사람은 단순히 사과만 하고 끝났지. 그 책임은 누가 짊어졌지?

     

    진짜 피해자가 미투운동을 하고 그에 대해 가해자가 올바르게 처벌받는건 성별을 불문하고 누구나 원해.

    하지만 그것을 위해 다른 피해자가 발생한다면 그게 옳은걸까? 우리나라는 명백하게 '무죄추정의 원칙'이란 법이 있는 나라인데?

    아 물론 미투에 관해서 형한테 따지는거 아니야 오해는 하지말아줘 ㅎㅎ

    냉정하게 누가 "쟤가 날 성폭행했어요" 라고 주장하면 사람들은 당연히 지금 결과가 나올때까지 지켜보자 보다는

    저새끼 나쁜새끼네, 평소 행동이 어땠다 이런것부터 생각하지. 그리고 지금와선 무고죄가 오히려 악용될 여지가 있다며

    결과 나올때까지 무고죄 여부는 미뤄둔다 라고하지. 그리고 나서 결백이 밝혀졌어도 무고죄로 고소하면 피해자는 무고죄로 승소해도

    그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보상받을수 있음?

     

    미투가 조롱당하는 이유가 다른게 아니야. 거짓에 대한 디메리트를 제외하고 지금은 일단 찔러봐도 큰 피해는 없다라는 문제가 되버렸기 때문임.

     

    물론 난 페미니즘을 싫어해.

     

    남성중심주의적 사고가 아니라 인간사회를 통틀어 평등할수 없기 때문임.

    페미니즘은 여성의 권익 증진을 얘기하지만, 정작 이 세상에선 모든 부분에서 여성이 불합리할까?

    남녀평등을 얘기하는건 이해를 할수있어. 근데 왜 여성의 권익만 생각하고 남성에 대해선 생각을 안하지?

     

    당장 핫한 떡밥인 징병제만 놓고보고 얘기를 해도 왜 남자만 병역을 짊어져야 하지? 왜 여성할당제가 필요하지?

    하다못해 여성공무원들은 왜 숙직에 그리 미온적인거고? 왜 일반산업현장에선 남성들만 존재하고, 왜 물류창고나 이런데서는 남자들만 힘을 써야하지?

    왜 공무원 시험볼때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가산점이 더 붙는거지? 여성의 권익증대와 사회참여에 도움이 되기 위해?

    난 이것부터 이미 불평등을 조장하는거라고 봐.

     

    이젠 성별대결같은거 자체가 지겨워...누가 억압받고, 누가 지배하고 이딴게 무슨 상관이야.

    결국 가진인간들이 없는사람을 억압하고 지배해왔는데, 하다못해 어느 항공사 모녀 갑질 사건은 남성이라고 해서 피해안봤던것도 아니고

    이게 미러링이야? 이젠 다 모르겠다... 답답하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안드로이드 앱(v0.10, r31) 업데이트 배포 안내 3 KFOOTBALL 2019.02.23 0 354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969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4361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8 430049
160868 국내축구 박항서 얘기나올때마다 좀 이해가 안되는게.. 9 title: K리그엠블럼택티컬마린 2020.04.06 0 154
160867 국내축구 2023년 이후로 승강제 실행 된다면 2 title: 안산 그리너스 FCCRAZY 2020.04.06 0 47
160866 일상/자유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내가 관심이 가는 부분이 있는데 1 title: K리그엠블럼택티컬마린 2020.03.29 1 100
160865 일상/자유 참다 참다 내가 나서야겠구만. 4 title: 안산 그리너스 FCCRAZY 2020.03.28 0 119
160864 일상/자유 그냥 우리 개발공에서도 페미니즘이니 성평등이니 얘기자체를 하지말자. 7 title: K리그엠블럼택티컬마린 2020.03.28 0 96
» 일상/자유 한국 성범죄 악순환의 기원 (P.S. 3년 전 폐쇄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 1 title: 인천 유나이티드플레어1337 2020.03.28 0 58
160862 일상/자유 N번방 문제는 남녀문제가 아니다 5 title: K리그엠블럼택티컬마린 2020.03.27 0 65
160861 일상/자유 몇년에 한 번 들어와보네 3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20.03.24 0 99
160860 일상/자유 이제는 진짜 가끔 와서 살아있나 보는 수준이네 8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20.03.24 0 108
160859 일상/자유 소위 'N번방' 사건을 보면서 4 title: 서울 유나이티드강일동짬냥이 2020.03.22 1 88
160858 일상/자유 약 3년전 개발공 셧다운 사건 기억하니? 12 file 골로가는성효 2020.03.17 0 215
160857 국내축구 오랜만이야 횽들 4 file title: 성남FCUltrasaqour 2020.03.17 0 80
160856 국내축구 [경찰청추억]3.축구보기 싫은 9월 title: 안산 그리너스 FCCRAZY 2020.03.16 0 31
160855 일상/자유 코로나 극복하기 프로젝트 해보자. 5 title: K리그엠블럼택티컬마린 2020.03.16 0 73
160854 국내축구 [경찰청 추억]2.싸인볼 2 title: 안산 그리너스 FCCRAZY 2020.03.09 0 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27 Next
/ 10727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