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사정이 안 좋은 상황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축구를 보여줬다 생각함..
웅크리고 있는 듯 하면서도 볼을 빼앗기면 곧바로 다이렉트 패스로 연결해서 역습으
로 나아가는 장면들이 많이 보였는데, 그라운드 사정 안 좋은 경기장에서 보여줄 수
있는 정석 그 자체인 축구...
수원종합의 한국형 떡잔디를 홈으로 쓴 시간이 꽤 오래인지라 나름 그 곳에서 보여줄
수 있는 축구를 연구한 흔적이 보이네.. 안양이 후반전에 미친듯이 뛰며 체력으로 밀
어부치고 측면 파고드는 플레이를 잘 하지 못했다면 분명 수원FC한테 말렸다..
수원FC는 내 생각인데.. 장마철에 치고 올라올 것 같아.. 그라운드 상태 안 좋을 때의
플레이에 특화된 팀인듯 하다..










올 참고하겠음ㅋㅋ

"우린 수중전에서 져본적이 없지!" 이 무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