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영화관 혼자가서 짝지놀음에 좌절말고 집에서 담배 뻑뻑 펴가면서 영화봅시다
그런 의미로다가
16살때 봤던 작품을 16년 지난 지금 보니까 이렇게 다를수가없다....

괜히 영화관 혼자가서 짝지놀음에 좌절말고 집에서 담배 뻑뻑 펴가면서 영화봅시다
그런 의미로다가
16살때 봤던 작품을 16년 지난 지금 보니까 이렇게 다를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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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접수
내가 그 영화를 말야... 21살때 처음 봤는데, 그땐 전혀 이해가 안 됐다가.. 지금새야 조금씩 유지태가 왜 그렇게 찌질했는지 알 것 같아 ㅜㅜ 횽이라면 더 잘 알겠지... 나중에 또 보려고;;
30대 남자에게 딱 들어맞는 사랑이야기잖소 ㅋㅋㅋㅋㅋ 정말 시대를 안 타는 영화들은 명작이라는 말이 딱...
퀴어영화이긴 하지만 <해피투게더>.. 나도 영화 나올 땐 갓난애기였어도 작년에 처음 보고 폭풍눈물. 양조위 연기 졸라 눈물 난다.소재 자체는 파격이었지만 해피투게더나 브로크백 마운틴은 그림 자체가 너무 예뻐서 보다보면 퀴어고 나발이고 그냥 영화에 빠져듦...
장화홍련은 "모르고 한번 보고", "얘기 다 듣고 한번 보고", 두번 봐야 비로소 무서운영화 ㅋㅋ
어우 난 히로코가 마지막에 오겡끼데스까~ 하는거 어렸을땐 왜저러지;; 하고, 또 워낙 패러디물이 넘쳐나서 감흥 자체가 없었는데
요전번에 그장면 다시 보는데 눈물날거같더라.... 뭐랄까..... 히로코가 왜 그랬는지 알거같은 기분이랄까.......
거짓말? 난 아직 안 봤는데
공공의 적이 최고야
트루먼쇼는 잊혀질만하면 TV에서 해줘서.......ㅋㅋㅋ
글고보니 짐캐리 영화들도 다 개명작들인데...... 마스크 하나때문에 그냥 "웃긴배우" 가 돼서 안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