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싸움에서 이겨야 함.
작년에 귀네슈가 532에 가까운 352를 빅버드에서 사용한 것도 바로 그 때문.
귀네슈는 수비라인을 강하게 구축하고 미들 싸움에서 승리한 후에 빠른 공격수를 이용해서 카운터를 날리면 이길 것이라고 판단한듯
수비수들이 전반적으로 느리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김치곤을 윙백에 놓고 아디를 센터에 놓아서 해결하려고 했었고.
하지만 아디가 센터백이 주 포지션이 아니었기 때문에 티아고에게의 실점 상황과 같은 장면에서 전진해 있어서 뒷공간을 커버해주지 못했고,
측면 뒷공간을 과하게 의식한 나머지 얼리 크로스에 대한 방비를 하지 못했다는거.
생각 자체는 훌륭했는데 자원이 따르지 못했다고 생각함.
차붐축구에 대한 가장 좋은 대처는 수비수들이 존 디펜스를 위주로 플레이해서 오버래핑하는 닭들에게 흔들리지 않고,
동시에 미드필드 측면과 중앙에서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해주는 것임.
이런 플레이가 성공한다면 플레이메이커가 공간을 상실하고 드리블러는 측면으로 나와도 다시 들어갈 자리가 없고,
타겟터는 고립되고, 침투하는 미드필더는 머리 없는 닭이 됨.
자연스럽게 수원은 상대방을 끌어내기 위해서 3선에서의 롱패스 위주로 플레이할 거고
이런 상황에서 압박을 통해 공을 인터셉트 한다면
역습 상황에 빠른 원투패스를 통해서 맨마킹 위주의 수원 수비진을 한방에 흔들어 버릴 수 있음
결론적으로 애드립 못치는 개그맨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때 밑에도 말했지만 애드립 쳐줄 에두이적에 김두현 이관우 아웃되면서 수원도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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