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6264&redirect=true
이 감독은 14일 저녁 중국 톈진 투안보 축구 경기장에서 한 '2017 중국슈퍼리그(CSL)' 22라운드 허베이화샤 경기에서 0-2로 패한 뒤 스스로 물러났다. 이 감독은 경기 후 한 기자회견에서 "(성적이 부진해) 죄송하다. 이제 이 일을 그만두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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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사퇴 뜻을 밝힌 후 '풋볼리스트'와 한 인터뷰에서 "최선을 다했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구단에서 수 차례 사퇴를 만류해서 여기까지 왔다. 오늘도 안된다고 하는데 내가 사퇴하겠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결국 직접 떠났군. 경질로 떠밀리듯이 나가느니 자발적으로 나가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했던건가...?










랴오닝이 같은 라운드에 4점차 대패를 당해서 이번 경기만 이기면 강등탈출이 가능했을텐데... 이러는거 보면 이임생과 구단사이에 밝히기 어려운 불화가 있는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선수, 이사진 혹은 프론트간의 불화 말이죠.

단두대 열리기 전에 떠났군요... 차라리 지금 나가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