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김남일을 울컥하게 만든 최강희의 한 마디
MK스포츠 | 입력 2013.05.27 16:09
김남일은 "정말 눈물이 날 뻔했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최강희 감독이 전한 이야기는, 사실 없었다. 김남일은 "감독님이 그러시더라.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너에게 아무 말도 안하겠다고. 정말 가슴이 울컥했다"는 둘의 대화를 전했다. 행여 부담이 될까봐 그랬다는 것이다.
대표팀 명단 발표 전 김남일은 "최 감독님과 통화했는데 별 말씀 안하시더라. 특별히 많은 말씀 않으셔도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얼굴을 대면한 파주에서의 첫 미팅도 다르지 않았다. 벤치의 리더와 필드의 리더 사이의 무언의 교감이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newsid=20130527160914446
아니면 오리온 초코파이거나..










이 형아가 2002 한일 월드컵 때 여자들 마음에 불 좀 질렀지ㅋㅋㅋ 멋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