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경기 시작 전 30분 동안 레전드 사인회
김기동/최순호, 박태하/라데 부스가 있었는데 역시 후자에 더 쏠림ㄷㄷ
라데의 인기는 여전했다만 그 와중에 최고는
라데 마킹 브레멘 홈 유니폼에 싸인받는 아저씨와,
90년대 초반 자신이 아가일 때 라데'아저씨'와 찍은 사진에 사인 받던 여성분ㄷㄷ
라데가 사진을 보더니 한참을 감탄하더라.
난 유니폼에 배천석 마킹도 채 안 하고 급히 줄 서서 사인받았는데 잘 안 돼서 라데 사인 두 번 받음!
박태하 라데 라데 사인된 유니폼ㅋㅋㅋㅋ
나.오늘 유니폼 겨우겨우 수령하고 배천석 마킹했는데 골ㅋㅅㅋ라데 사인 버프로 라데처럼 커라.
다.경기 중에 파도타기하는데 레전드석에서도 같이함ㅋㅋㅋ
라.경기 마치고 레전드매치
우리의 레전드 막내(!??) 김기동선수는 몸이 정말 가볍더라 아직도ㄷㄷ
어르신들은 역시나 몸풀기로 체력 방ㅋ전ㅋ
그리고 해병대는 전자여고로 팬고이전 (스틸러스 여자축구단이 필요하다.)
후반에는 U18 애들이랑 붙는데 기대주 황희찬과 이광훈 동생 이광혁이 어르신들 수비진을 유린함ㅠㅋㅋㅋㅋ
짜식들 봐드리라고!
그리고 전자여고가 떠나자 해병대 영혼없는 응원..
치어리더가 해병대석에 오자 치어리더를 외치는 기현상 발생
정기동 선수가 선방쇼를 벌였고 김로만은 최대한 봐주는데도 골을 안 먹히자 답답해했음
아, 경기중에 올드팬들이 주도해서 옛날응원가부르는데ㄷㄷ하더라
라데는 득점후 볼록나온 배를 공개한 죄로 카드. 이흥실 pk골과 최상국 골로 훈훈하게 비김
ㅠㅠ오늘 진짜 최고의 날이닼











청암존 만들고 명예의전당에 오르시는것으로 대신..ㅠㅠ재작년 전북전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줄은 몰랐는데.. 이번에 보셨으면 참 기뻐하셨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