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으로 말도 안될 것 같은 소리긴 해도(승격거부라던지 승격포기라던지, 축구 외의 관련법에 의한 거부라던지) 될 팀은 되는 양강 이상(?) 또는 1강 체제보다는 그 리그에 있기엔 너무 아까운 클래스/실력의 팀을 2부로 올려놓는다던지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울산이라던지 포천이라던지, 강릉이라던지].... 근데 강릉이랑 울산은 이미 상위리그에 하나 있으니 충돌사항이 있을 것 같은데....
님들 생각은 어떠한지 물어보고픔. 전에도 이런 식의 질문을 누군가 했던거로 아는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