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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감독이 경남 맡아서 매년 리셋되는 상황에서도 계속 팀 끌어온거 보면 초반에 성적 쳐졌다고 그만둘 사람은 아님.

지금 팀의 폼이 떨어지긴 했지만, 초반 경기력 보면 쉽게 포기할 상황도 아니니까.

 

그렇다면 외적으로 압박이 있었다는건데, 이미 팀내에서 그런 분위기가 돌았다는 말이 나오는걸 보면 윗선에서 성적에 따른 압박이 있었나봄, 생각해보면 지난시즌은 김뚜꽌이가 구단에 관심도 없어서 더 편했을라나 모르겠다.

 

 

지금 상황으로 보면 홍준표 취임이후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이장수가 거론되는데

현재 이장수가 중국 광저우 푸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임

 

이장수가 중국은 정복했는데, 아챔 커리어가 안습이다보니 경남에 와서 생고생할꺼라곤 생각안함.

이장수를 거르면 이흥실이 남는데, 걍 이흥실은 패스합시다.

 

마지막으로 경남의 히든카드 광래찡이 있음.

조광래도 국대 불명예 경질이후 자신의 커리어를 다시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자리가 아닐수없음.

문제는 시즌도중에 부임해서 자신의 색깔을 입히기 어렵다는건데

 

 

다들 알다시피 조광래 축구는 초반부터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 미친듯이 허우적대는 축구임.

다시 말해서 이번시즌 하위스플릿에서 강등전쟁할 가능성이 더 커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436&aid=0000000401

다시 기사 검색해보니 이장수 중국에서 러브콜 없었다고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o's 팀던컨

profile

경남 한시즌 이적료 수익 50억, 꿈이 아니다!

  • ?
    울렁증 2013.05.22 17:46
    한국 프로축구사에서 진정한 의미에서의 자진사퇴는 단한껀도 없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 profile
    부산축구 2013.05.22 17:51

    프로축구뿐 아니라 모든 프로스포츠사에서 자진사퇴는 없지. "사퇴 방식"과 "언론보도"에서 나타나는 표현이 자진사퇴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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