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516&aid=0000000037
만만한 팀이 없다. 강팀과 약팀의 실력 차가 줄어들면서 변수가 늘었다. ‘승점자판기’보다 ‘고춧가루’ 또는 ‘복병’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팀이 많아졌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의 3강 한국, 일본, 호주도 언젠간 반전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9월 2일부터 7일(한국시간) 사이 치러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2차전에서는 아시아가 더 이상 예상 가능한 결과가 나오는 지역이 아니라는 걸 보여줬다.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축구에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이 월드컵에 나가는 길도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유상철 울산대 감독(JTBC 해설위원)의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 물론 최종예선은 언제나 쉽지 않았다. 하지만 아시아 축구의 수준이 4년 전과 비교해 평준화되고 있다는 건 확인할 수 있었다.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