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임.
일단은 스쿼드에서 드래프트 거른 선수가 유독 (?) 많았던 2009년 U-20 선수들 기준으로 얘기해볼게.

저 21명 중 드래프트를 거르고 바로 해외로 나갔던 선수들은
김민우, 김영권, 서용덕, 김동섭, 조영철, 정동호, 최성근, 김보경 총 8명이었지.
이들 모두가 첫 무대로 J리그를 택한 것도 나름대로 특징이라면 특징일지도.
그리고 이 뒤에서부터 행보가 조금씩 갈리기 시작하지...
잘 해서 더 큰 무대로 진출한 후 지금까지도 승승장구 : 김영권 (현재로서는 유일)
그럭저럭 버티는 중이지만 언젠가 국내로 돌아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 김민우, 최성근
나름대로 잘 했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국내 복귀 : 서용덕, 조영철, 정동호, 김보경
기껏 해외 나갔음에도 거의 못 뛰다가 (...) 국내에서 뒤늦게 새출발 : 김동섭 (실제로 이들 중에서 해외 경력이 제일 초라하지...)
현재 시점에서는 저렇게 분류할 수 있을 듯.
저 선수들이 K리그에서 데뷔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어.
프로 초년부터 J리그 나갔다가 재능 다 조져버린 (...) 선수들이 워낙 많기도 했고...
횽들이 보기엔 어때? 난 김영권, 조영철, 김보경 정도면 어느 팀에서도 즉전감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작년 도스경기 직관했을때 김민우밖에 안보이더라고.. ㅋㅋ 팀에서는 독보적일듯

군대때메 내년에 들어오겠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