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현 최강희감독 이 전북 복귀하고 나서 이후가 문제임.
티켓 딴팀들은 이미 각팀에 어울리는 선수 찾았거나 발을 마추어나 나갈것이 뻔한데?
지금 감독님 성격상 진짜 딱 월드컵 진출후 복귀할분. 수원에 코치할때도 한다면 한다
하는 성격이였음.
향후 국내파선임 이니 외국인이니 한바탕 다시 피의소용돌이 불꺼고 부랴부랴 k리그 클럽에
전지훈련 가야하니 차출요청 이런 상황이 충분히일어날수 있는 상황!
즉 2002년 장기합숙 아드보카드선임 k리그 클럽들 희생 브라질 도 협회는 다시 k리그 클럽들 희생
시킨다면 문제는 있다고 보여짐 충분히 축협이 알아서 척척미리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발에 불등이 떨어저야 움직이는 작자들인데" 일단 k리그 클럽들이 희생하는 시라리오 말고 상생할수
있는 시나리오가 없다는게 문제인듯. 신임감독 선임한다면 2014년 6월 13일 월드컵 개막일 상당히
촉박함. 이게다 전임회장이 개판치고 나가서 그런거임 땜방식이 아니라 진짜 필요한사람을 영입했어야 했는데
피보는건 수원임...정성룡 나가면 불안한게 수원골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