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더 볼은 본능적으로 빈 공간을 찾아들어가는 성향도 분명히 존재하는건
사실이지만, 본능은 어디까지나 한계가 뚜렷함.
이유인즉슨, 그 상대가 될 대상도 어디까지나 '사람들' 이기 때문에.
그래서 꾸준히 공간에 대한 이해와 그에 따른 공부가 어렸을때부터 박혀야
올바른 오프 더 볼에 대한 인식이 잡히게 되고, 이걸 하나의 장점으로
확립시키는건 경기를 통한 '움직이는 공간에 대한 이해'로 나타남.
여기서 말하는 '움직이는 공간'이란 흔히 말해서 오프 더 볼의 대한 초기는
단순히 콘을 세워서 빈 공간을 찾아들어가는 움직임으로 시작할수 있으나
후에는 직접 사람들이 움직이는 즉, 살아있는 공간의 빈틈을 찾는것이
선결될 문제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공간에 대한 빠른 인식과 볼을 주는 사람의 시각
그리고 볼을 받는 위치와 볼을 받음으로써 자신을 저지할 대상에 대한 2차 움직임
거기에 볼을 안정적으로 키핑할수 있는 퍼스트터치 등이 해결되야 함.
이게 부족하면 오프 더 볼은 사실상 '그림의 떡'
참고로 내가 말한 이러한 문제는 절대로 경험으로 메꾼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님.
철저하게 어렸을때부터 필수적으로 익혀야할 문제고, 그것에 맞춰서 피지컬 또한
증가시켜야 함. 피지컬이 안되면 개인기부터 모든게 무용지물이 됨.
개리그 선수중에서 오프 더 볼 움직임이 좋은 선수를 언급하면 일단 이근호 라는느낌?










피지컬이 정확히 어떤걸 말하는거임? 순간스피드 이런건가

그냥 하다못해 상황을 읽으면서 위치선정이라도 잘해줘야지
그게 안되면 죽자살자 사방팔방 뛰다니면서 자기가 세컨볼이라도
따내려 움직여주던지 의사님 말대로 근호찡은 그부분이
장점이지 근데 흥민찡은 세컨볼이고 뭐고 그런게 크게 안보임
그래서 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