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론가들이 내리는 평점이 영화의 재미를 평가하는 '절대 요소'가 아닌 이상.
그냥 걔네들은 그러려니 하는게 낫다.
영화의 대중성은 고작 평론가들이 평가할수 있는 범위는 아니다.
왜냐면 천만명이 보고 그 천만명이 전부 어떠한 재미를 느꼈거나 어떠한 실망감을 느꼈는지는
그 평론가가 전부 알수도 느낄수도 없기에, 평론가는 그저 자신 한사람의 의견을 말한것으로만
생각하면 될듯하다.
아 근데 영화 300 보고 스파르타 찬양하지마.
왜곡이 쩔어서 엿같은 영화니까.
고증이 문제가 아니라 서양적 관점에서 보는 아시아를 미개적인 문화로 포장하는 영화니까..
이것은 스파르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