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보이콧 논란은 해프닝으로 일단락
일간스포츠 | 박소영 | 입력 2013.05.15 06:02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정 국장을 비롯한 성남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 영상을 판독했다. 이후 연맹은 명백한 오심이라고 인정했다. 연맹 클래식지원팀장 신명준 차장은 "오심이 맞다. 심판들의 경기 운영이 미숙했다"며 "하지만 경기가 번복되지는 않는다. 다만 해당 심판들에게 징계를 내릴 것"이라고 했다. 바로 다음 날인 14일 연맹은 심판수행평가위원회를 열어 해당 경기 심판들에게 징계를 내렸다. 하지만 징계 수위는 밝히지 않았다. 신 차장은 "국제축구연맹(FIFA)에서도 심판 징계에 대해 발표하지 않는다"고 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심판 보호를 위해 징계내용을 공개지 않고 연맹도 FIFA를 따르고 있다.
해당 심판 징계 소식을 들은 성남은 한 발자국 물러났다. 유종규 성남 홍보팀장은 "보이콧은 아니다"고 했다. 하지만 성남은 연맹에 한 가지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 팀장은 "선수 징계에 대해서는 발표하면서 심판 징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발표하지 않는 것이 아쉽다"고 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515060204460
피파에서도 발표하지 않는 내용이기 때문에 심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밝히지
않는다는 원칙에는 동의하는데... 내 말은 그거지.. 심판이나 그런 것에는 국
제룰을 따르면서, 보스만 룰이라던가 웹스터 룰이라던가 하는 것들은 안 따르
냐는 거...
부당한 것에 제소를 할 수도 없게 만들어놓은 현실 또한 국제룰상으로 통용되
는 것인가.. 하는 것도 곰곰히 따져보라고 하고 싶다..










보스만 룰이 우리나라에서 하면 임탈로 묶어버리고 감정팔이로 선수를 억압하는 구단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