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이 본 ‘2013년 괴물 루키’ 나성범은?
일간스포츠 | 이형석 | 입력 2013.05.14 07:01
박재홍 위원은 나성범이 연세대에서 투수로 뛸 때 그를 처음 봤다. 박 위원은 "투수 메커니즘은 다소 딱딱했다. 힘으로 승부하는 스타일이었다"며 "오히려 타자 전향 후 짧은 순간 힘을 제대로 쓴다. 타자로 전향하길 잘했다"고 평가했다. 박 위원은 나성범의 신인답지 않은 완숙함을 칭찬했다. 그는 "야구계에서는 '방망이를 돌리는 게 아니라 스윙을 할 줄 안다'는 말이 있다. 대부분의 신인이 단순히 배트에 공을 맞히려고 하지만 나성범은 파워 포지션에서 공을 잡아놓고 제대로 스윙을 한다"며 "스윙이 빠르면서 힙턴이 좋다"고 평가했다. 이어 "체격 조건(183㎝·96㎏)이 야수로서 상당히 좋다. 보통 발이 빠른 선수는 보폭이 크거나, 보폭을 짧게 빨리 빨리 하는데 나성범은 탄력이 좋아 탕탕탕 뛴다"고 설명했다.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30514070104708
개인적으로 08 연.전때 야구 경기 직관하며 선발투수로 나온 좌완이 투구수가 14
0개 육박하는 동안에 9회 볼 스피드가 147 찍는 거 보고 놀랐는데... 원래 야수였
다가 대학 와서 그 싱싱한 어깨 활용해 투수 전향했었...
난 개인적으로 투수로 키우면 진짜 완전 괴물 탄생할 거라 봤는데 엔씨는 타자로
키운... 못내 아쉽다.. 나성범...










그래도 크보에 간만에 나온 20 20노릴만한 야수 대졸신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