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없다"…갑질 논란 여명808 회장 항소 기각
기사입력 2016.07.07 오후 3:47
최종수정 2016.07.07 오후 3:49
충성 맹세를 거부한 산하 단체 회장에게 맥주컵을 던져 갑질 논란을 빚은 남종현(72) 그래미 회장의 항소를 법원이 기각했다.
남 회장은 "물만 뿌리려다 컵이 미끄러졌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이고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http://naver.me/Fh3vtGbC
디스이즈저스티스!!!
기사입력 2016.07.07 오후 3:47
최종수정 2016.07.07 오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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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회장은 "물만 뿌리려다 컵이 미끄러졌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이고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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