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축구를 좋아하고 매니아까진 아니지만 관심이 있고 호감을 갖고있음
내가 보는 아르헨티나는 남미에서도 남미특유의 개인기와 유럽의 시스템적인 전술이 결합된 축구를 해왔다고 생각함
100주년이라는 이름으로 이벤트성이 짙은 대회에서도 부담감을 느낀 메시는 이번에도 준우승을 하면서 은퇴를 선언했음
사실 메시가 리얼 천재이긴하나 그동안 나왔던 아르헨티나의 10번들을 생각하면
오르테가, 베론, 아이마르, 리켈메, 달레산드로, 테베즈, 메시까지.. 앞으로 누군가는 나타나겠지라는 믿음?도 있고
이미 유망한 애들이 있다는건 누구나 아는 얘기지
그럼에도 메시라는 존재가 아르헨티나에 없다는건 큰 아쉬움으로 남을듯
아르헨티나는 누구나가 인정하는 강팀이자 메이저대회의 우승후보인데 수비수는 예전부터 우승팀으로 가기엔 약간은 부족한 느낌이 들었음
근래 아르헨티나 수비수들중 최고는 사무엘과 아얄라라고 생각하는데 그둘조차 한명은 발이 느리고, 한명은 키가 작은 단점이 있었지
이번에 끝난 코파아메리카나 브라질월드컵에서도 우승으로 가기엔 부족한 느낌이 드는 수비진이었다고 생각함
ㅇㅇ 그냥 그렇다능









개인적으론 메시가 아르헨티나에 그다지 도움이 안됐다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