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흉악한 살인마로 몰린 사람이 있었어
언론도 그를 사실상 살인자로 몰고 있었고 말야
이때 그를 변호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나게 되지
그 변호사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이야기하면서
누구도 억울하게 몰려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지.
재판이 진행되고 나서 어느 순간부터 밀리기 시작
검사쪽에서는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기 시작했지
재판에서 너무 쉽게 이기고 있다는 생각이 든거임.
그러다 검사는 변호사에게 자신의 패배를 시인했어.....
살인자로 몰린 사람은 바로 진범이 아니었기 때문이지
진범은 그를 변호하겠다고 나섰던 그 변호사였음.











없지싶은데 살인죄는 구속수사했을텐데 이미국선붙어있을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