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말을 번역하자면,
"개리그 경기 보러 돈 쓰기 싫다"라는 말이 된다.
핑계거든.. 초청권 들이대도 가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만일, 상권도 잘 잡혀 있는 곳에 경기장이 있고, 여가로서 개리그를 향유할 수 있는 여건이 잡힌 곳의 사람이면 경기를 잘 하건 못 하건 아무 상관 없지. 경기장 가서 느긋하게 만원 내고 2시간 동안 잔디 냄새 맡는 것 자체만으로도 삶의 여유고 행복이니까.
성적과 관계 없이 쉴 수 있는 쉼터를 만드는 게 성적 내기 위해 돈 꿔가며 선수단 쨍하게 맞추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아닐까 하는 거.. ㅇㅇ 개축장을 영화 한 편 보는 시간보다 더 길 수도 있는 시간을 더 저렴하게 잘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하는 게 과제라고 본다.









코너쪽 관중석에.

실제로 성적이 안나와도 경기장에 찾아갈수 있는 이유는 정말 많지.
개축의 경우는 그런 선택의 부족인지 아니면 축구판에 집중할수 있을정도로
뭔가 마음을 잡아당기는 그런게 부족해서 그런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