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
조회 수 240 추천 수 0 댓글 8


존 시나.

WWE 명예의 전당 헌액식 때
존 시나가 등장하자 어김없이 안티팬들이 야유하고 욕하고 개 난리 부르쓰를 춤
그동안 경기장에서 안티들이 만든 티셔츠도 입고 안티들이 안티콜 외치는 소리에 리듬 타면서 등장하고 안티들이랑 카메라에 대고 세리머니까지 취하던 시나가 갑자기 정색해서는

"경기장에서 제게 야유를 하는 건 상관없지만 이 자리는 프로 레슬링의 전설들을 헌액하는 자리입니다. 야유를 자중해 주십시오"

이때는 안티들마저 시나가 한 말에 맞장구를 쳐줄 정도였지.



프로선수가 됐으면 경기장에서 칭찬을 들을 수도 있고 야유를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당연히 그런 야유는 경기장 안에서 행해져야 할테고)
물론 자기 가족이 일터에서 욕먹는데 기분 좋을 가족이 어디 있겠냐만은
일터에서 욕먹는걸 본인도 아닌 가족이 온라인에서 공개적으로 언급하는것 자체는 너무 나간거라고 봄

직장생활 하면서 욕 안먹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6.06.17 22:58
    해도 될 말, 해서는 안 될 말의 구분. 그리고 해도 되는 곳과 아닌 곳의 구분...
  • profile
    신감독님 2016.06.18 00:27
    SNS에 악플 달고 그러는 행위들...
  • ?
    title: 2015 인천 77번(이윤표)퀘이크 2016.06.18 05:45
    직장생활에서 누구나 욕먹으니 괜찮다고?
  • ?
    골청 2016.06.18 08:36
    "괜찮다"라는 말은 단 한마디도 등장하지 않는데 또 혼자 안드로메다 가신다
  • ?
    title: 2015 인천 77번(이윤표)퀘이크 2016.06.18 10:25

    직장생활 하면서 욕 안먹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그럼 이게 대체 무슨 뜻이죠?

     

    염기훈이 뭐 축구하면서 죽을죄라도 졌나요?

     

    어떤 축구선수도 축구로 존나 야유 먹을 이유는 없고 다만 그게 응원전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스럽게 퉁치는거지..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저가 국어공부가 부족했나 봅니다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6.06.18 11:46
    필요 이상으로 행해지는 악습이 다들 그러니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면 안 되지 않겠나.
    회사에서 먹는 욕에도 아무 막말이 다 나오는 것도 아니고.
    특히 염기훈은 먹은 욕이 하나둘도 아니고, 가족들 입장에선 몇 년간 쌓인게 있을법도 한데.
  • ?
    골청 2016.06.18 12:26
    @퀘이크 @유지환
    그러니까 내가 존 시나의 예를 든거지.
    염기훈이 축구하면서 죽을 죄를 지었는가?
    그럼 역대급 안티팬을 생성한 존 시나는 뭔 그리 큰 잘못을 해서 안티가 그렇게 많을까?

    링이, 그라운드가 곧 직장이 되는 사람들이기에 내가 직장 생활에 비유를 한건데
    지금까지 직장생활 하면서 욕 한번 안들어본 사람이 있냐는 말이
    욕먹어도 괜찮다, 악습이다 당연한 것으로 여기면 안된다. 라고 해석되는건 심히 유감을 표함.

    세상에 욕먹는게 괜찮은 사람이 어디있냐? 나라고 직장생활 하면서 욕먹으면 괜찮겠냐?
    그리고 악습이란건 대대로 내려오는 좋지 않은 관행을 말하는건데 나도 직장에서 욕먹는것 자체를 당연한걸로 받아들이지는 않아.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존 시나가 한 말이 이 글의 포인트인거지.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말 적으면서도 분명히 "경기장 안에서" 라고 누누히 이야기를 했고.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6.06.18 15:23

    염기훈 와이프 입장에서도 똑같이 반응할 수도 있어.
    경기장 안팎에서 염기훈 욕이 몇 년째 이어져오고 있는데도 참아왔지만
    아무리 경기장 안이라고 해도 애들이 들을까 괴로운 말까지 들어야 하냐고 반문하는게
    존 시나가 정색빨고 한 말이랑 난 큰 차이 없다고 봄.

    염기훈도 아마 똑같이 생각할거야.
    본인도 본인 업보다 하고 지금껏 욕먹으면서도 참아왔겠지.
    다만 정도가 심하게 나가면 이건 좀 너무하지 않냐고 말 할 자유는 있지 않나.
    염기훈 애들은 아빠 잘못 둔 죄로 경기장 가서 아빠 욕 같이 먹고있어야 하는 거? 아니잖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58935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45923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472799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25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104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777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807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767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773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745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751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883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970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962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945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920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1018
160018 국내축구 어 아직 살아있네 2 title: 대전 시티즌슥헤 2024.07.15 2 12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