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


모 신문사의 화보를 올리는 것에 참 웃긴 것을 봤다.

어제 전북과의 경기에서 수원 서포터들이 

"오늘은 얼마짜리 연극?" 이거 들고 있는 사진 올리면서

"전북 조롱하는 현수막까지" 이걸 제목으로 올렸고,

이어서 SNS 들어가보니 전북 모 팬페이지에서 비슷한 사진을 올리면서 "실력도 매너도 진 수원"이라고 게시물을 게시하는 것을 봄.

결국 저런것을 보니까 느껴지는 것은 사건 들쑤시면서 저런거까지 들고 있는 니놈들이 매우 나쁜놈들 이라는 거네

 

근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저게 허위 사실이나 과장하고 추측해서 싸잡아 놓고 한 말인가?

심판매수라는 사항이 팬들이 비판할 수 없는 사항에 그 팀을 응원하는 팬들만 비판할 수 있는 건가?

이 사항 자체가 축구팬이면 승부조작 만큼 일어나지 않았음 하는 최악의 사건인 것이 공통적인 생각 아닌가 싶은데.

저런식으로 나온다면 그냥 우리말고 다른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기분 나쁘고 싫으니 간섭하지 마라 이거 뿐으로 안보이네.

 

3주 전에 심판 매수 기사가 처음 터진 뒤, 전북이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경기 치르고 그 다음 리그 경기에서 

관중이 찾아 오고, 해당 사건에 대한 걸개를 들고 있는 것에 "품격" 말한 것하고 분위기를 반대로 잡아가니 점점 웃기긴 하네

진짜 품격 있다 인정 받고 싶으면 이런 관행을 끊을 수 있게 자신들이 응원하는 구단과 방조자 연맹을 더 크게 혼내야하는 것인데..

사건에 대해 언급하는 걸개를 보며 조롱이나 비매너 운운하면서 도망간다면 품격 있다곤 말 못하지

 

아, 팬들은 무슨 죄냐고 말하면 전북 팬들 죄가 없는건 맞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심판매수 사건을 팬보고 책임지라는 것도 아니고 여기 전북 팬들 의견 익히 아니 여기서 화풀이 하고자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아님.

근데 이 "각본 있는 드라마" 봤던 수원 말고 타팀 팬들도 피해자인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이고

전북을 진정 사랑하고 일궈 놓은 역사 자랑스럽게 말할라면 자정할 수 있도록 분위기가 가야지..

팬들은 죄가 없지만 자꾸 저렇게 방어적, 회피적으로 구단 감싸기에만 급급하다면 어찌 보일까?

그래서 저런거 들었다고 불쾌하다고 비매너니 운운하는게 어처구니 없고 답답해 보일 뿐임.

물론, 뭐 저런거 보면 기분은 나쁘겠다만 여론 조성까지 하는 것이 문제니.

그리고 조롱이라고 본 기자의 시선도 어처구니 없는 것은 매한가지만 저 기자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니 패스.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꾸 저렇게 절대 성역화 하면서 언급 자체를 못하게 몰아가는게 진짜 마음에 안들고 답답한 이유는

저게 바로 연맹이 원하는 흐름이니까.

경남사건때도 그렇고 각본 있는 드라마의 K리그 라는 것이 윤곽만 잡히고 애마하게 넘어간 상태에서

전북이라는 큰 구단이 걸림으로 사건으로 리그가 개판이라는 것이 확정이된 이 시점에서 연맹이 1차 방어막으로 쓸 수 있는게 저런 반응이었는데 알아서 구단과 몇 팬들이 이를 잘 사용해주니 답답할 수 밖에.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6.06.16 12:54
    매너도 진 수원은 ㄴ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찌질하게 왜저래 팬페이지는ㅋㅋㅋ 저능아들이 운영하나
  • profile
    title: 2015 수원B 10번(산토스)Radoncic 2016.06.16 12:55
    내로남불 클라스 15지네 ㅋㅋㅋㅋㅋ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06.16 13:00
    상심으로 인해 접속도 잘 안하고 있는 개발공 전북팬들까지 같이 싸잡기 미안하지만
    저렇게 정신 못차린 애들이 태반인거 보면 리그의 미래는 정말 어둡다.

    자기네 구단이 지은 죄가 얼마나 큰지 감이 잘 안온다면
    그럴수록 수위가 높은 징계로 현실을 깨닫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Travis 2016.06.16 13:17
    일부 팬들이 너무 감싸대서 문제
    구단비판은 안하잖아
    니네도 했어 수도권구단 밝혀지기만해봐! 이런식이야
  • ?
    title: 성남FC뮤즈의코토리쨩 2016.06.16 14:27
    매수렐레 걸은 우린 머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나봄 2016.06.16 17:39
    누가 누구한테 매너없데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58327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45170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471802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21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103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773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804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762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766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742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748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880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962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958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940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914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1013
160018 국내축구 어 아직 살아있네 2 title: 대전 시티즌슥헤 2024.07.15 2 12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