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고베갈때 기차타고 가는데 알바 사장양반에게 전화옴
담날 나올 수 있냐고, 그래서 지금부터 일욜까지 고베라고 했는데 완전 미안해지더라
전화 끊고나서는 가지고온 도넛 하나 먹으면서 '아이고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라고 되뇌였는데 우리 사장양반이 항상 당일 아니면 전날에 전화해서 '이때 나올수 있냐?'라고 전화하셨는데
앵간하면 다른 알바라던가 수업 등의 불가피한 사유가 아니라면 무조건 나갔었는데 양해구하면서 이렇게 무안한건 처음일세 쩝...
6월엔 레알 손님 없다캐서 정말로 전화도 안오고 아이고 이럴수가 소리만 하고 있었고 이번주말도 안부르겠지 라는 생각에 고베로 갔는데 겪어보니 무안하구만
갑자기 손님이 많이와서 야구보다가 졸았는데 전화와가지고 자전거 타고 졸라게 달려간적도 있었고.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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