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조나탄의 수원행과 관련해 궁금증이 있다. 제주가 최근 조나탄을 영입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하지만 이는 실무적인 착오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 구단은 최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조나탄 영입에 대해 일종의 내용증명을 보냈다. 제주가 조나탄 입단설을 밝히자 분쟁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대응이었다. 이 내용증명에서 수원 구단은 올해 초부터 이타우쿠 구단과 접촉했고 4월 19일 이타우쿠와 조나탄으로부터 동의서를 받은 사실 등 조나탄 영입 과정을 설명했다. 조나탄은 임대 선수로 뛰고 있고, 계약기간이 1년 이상 남았기 때문에 반드시 원 소속 구단과의 합의를 통해 조나탄의 최종 의사까지 받아야 하는 게 정상 절차다. 계약기간 6개월 미만 FA(자유계약)를 앞둔 선수라면 선수와 직접 교섭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원 소속 구단이 소유권을 행사한다.
반면 제주는 에이전트를 통해 조나탄을 접촉한 사실을 인정했고, 원 소속 구단과의 공식 절차에 대한 설명을 하지 못했다. 수원은 정상적인 루트를 통해 조나탄 영입 작업을 진행중인데 제주가 중간에 끼어든 것으로 보고 연맹이 교통정리를 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연맹 관계자는 "특정 외국인 선수에 대해 복수의 구단이 영입에 나설 경우 과도한 몸값 상승을 예방하기 위해 서류상으로 먼저 접촉한 구단이 입증되면 우선권을 보장하는 규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착하지만 모자란 구단에서 착한데 일도 잘하는구단으로 바뀌는건가









이부분보고 기분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 프런트 오늘은 술마시고 즐겨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