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잘 몰라서 그러는디
여성인권이 어느면에서 탄압된다고 볼 수 있는거야??
아직.취업을.못해서 그런데..
회사가면 여성들 인권이 무시되고 그런거여??
왜 어느 미친놈의.여혐이 여성인권이랑 결부되는거여
군대있을때 선임 죽여버리고 싶었던 적 있었는데.. 그게 인권문제인거야??
내 주변에서 여성이라고 어떠한 불이익을 받거나 차별을 둔다는 그런 적은 없던 것같은데
내가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그래
내가 지금 생각 하는 여혐의원인은
경쟁사회이다 보니깐 패배자는 발생하고 분노를 분출하고 싶은데
대상은.없고
여자들이 대접받는게 억울하다는.생각이 들고..
노력이 없어도 이쁘면 시집 잘가서 부를 얻는 상황들이
일부 찌질한 사람은 자기는 할 수없으니까 증오를 넘어 혐오까지 간것같다고 생각이.드는데..
즉 내 안의 중심을 나 자신이 아닌.타인에게 두고 있으니까 발생하는 문제라 생각해
누가 무엇을 하든 내가 잘하고 내가 행복하면 됬지라는 생각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여성인권이 어느면에서 탄압된다고 볼 수 있는거야??
아직.취업을.못해서 그런데..
회사가면 여성들 인권이 무시되고 그런거여??
왜 어느 미친놈의.여혐이 여성인권이랑 결부되는거여
군대있을때 선임 죽여버리고 싶었던 적 있었는데.. 그게 인권문제인거야??
내 주변에서 여성이라고 어떠한 불이익을 받거나 차별을 둔다는 그런 적은 없던 것같은데
내가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그래
내가 지금 생각 하는 여혐의원인은
경쟁사회이다 보니깐 패배자는 발생하고 분노를 분출하고 싶은데
대상은.없고
여자들이 대접받는게 억울하다는.생각이 들고..
노력이 없어도 이쁘면 시집 잘가서 부를 얻는 상황들이
일부 찌질한 사람은 자기는 할 수없으니까 증오를 넘어 혐오까지 간것같다고 생각이.드는데..
즉 내 안의 중심을 나 자신이 아닌.타인에게 두고 있으니까 발생하는 문제라 생각해
누가 무엇을 하든 내가 잘하고 내가 행복하면 됬지라는 생각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더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여하간 세간의 오해보다 여성혐오의 범위는 넓어. 형이 했던 말 중에서 "여자들이 대접받는게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고 노력이 없어도 이쁘면 시집 잘가서 부를 얻는 상황"이 여성혐오적 발언이야. 굳이 회사에서 상황을 예로 들면 "커피는 여자가 타야한다", "미스 김은 우리 사무실의 꽃" 같은 발언이 여성혐오 발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