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가능성 있는 감독 다 긁어모아보면 서정원, 윤정환, 최진철, 노상래, 김도훈, 조덕제 정도인데
1. 소속팀에 적응이 완료되었나?
최진철 탈락
2. 지원이 없어 정상참작 찬스 사용 가능한가?
서정원, 노상래, 김도훈 탈락
3. 선수들과 대립, 종자로 막걸리 담가먹기 등 셀프삽질을 하는가?
조덕제 탈락
결론:윤정환 이길려면 4년은 이르다 개축러들아
1. 소속팀에 적응이 완료되었나?
최진철 탈락
2. 지원이 없어 정상참작 찬스 사용 가능한가?
서정원, 노상래, 김도훈 탈락
3. 선수들과 대립, 종자로 막걸리 담가먹기 등 셀프삽질을 하는가?
조덕제 탈락
결론:윤정환 이길려면 4년은 이르다 개축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