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전 10분 이후부터 봄.
광저우 2:0 포항 이 되어 있더라궁.
아마 근래에 개리그 팀들 중 가장 이질적으로 바뀐 팀이 포항이 아닐까 싶다. 최근 승운이 안따르는 수원이나 1강의 위용을 못보여주는 전북 조차도 한 수 접어줘야할 정도로 작년과 전혀 다른 팀. 물론 이 모든 비판은 최진철 감독이 받아야겠지.
광저우 원정까지만 해도 광저우가 워낙 대단한 팀이라 긴장을 했다고 생각했지만...저번에 우리랑 경기하는걸 보고선 확실히 달라졌다고 생각 했음. 손준호 부재나 김승대 부재랑은 조금 다른것 같다.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건 패스미스가 이 정도로 많은 팀이었나 싶을 정도로 선수들 호흡이 전혀 맞지 않는게..... 포항 특유의 역습플레이가 전혀 힘을 ㅠㅠ... 탈압박도 좋은 팀이었는데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뒷공간 노리는 플레이도 포항의 전매 특허인데 압박에 휘둘리다 보니 전진 패스 모두 의도하지 않은 공간으로...
저번에 우리랑 할때 무슨 생각이 들었냐하면 우리 팀의 경우엔 무조건 공격한다고 롱패스로 일관하고 그러자나. 마음만 급해서. 근데 포항이 딱 우리처럼 하더라고. 대신 롱패스가 아닌 땅볼 패스로. 난 우리팀 보는 것 같았어. 분명 패스의 의도는 확실한데....패스를 시전하면...ㅠㅠ
황감독의 퐝축구를 보다가 최진철 감독의 축구에서 느낀건 팬들의 허탈감이 굉장히 클 것 같더라. 전북이란 팀이 쓴 돈에 비해 좋은 결과물을 못만들어내니까 내 자신이 굉장히 초조했는데... 포항 횽들은 그걸 넘어설 듯 싶음. 그만큼 현 포항축구는 너무 이질적이야. 1경기라면 모르겠는데 벌써 3경기(광저우 원정, 전북전, 오늘 경기)째 동일한 기분을 느끼고 있네.
위안 아닌 위안은 그래도 선수들 참 열심히 뛰더라고.
광저우 2:0 포항 이 되어 있더라궁.
아마 근래에 개리그 팀들 중 가장 이질적으로 바뀐 팀이 포항이 아닐까 싶다. 최근 승운이 안따르는 수원이나 1강의 위용을 못보여주는 전북 조차도 한 수 접어줘야할 정도로 작년과 전혀 다른 팀. 물론 이 모든 비판은 최진철 감독이 받아야겠지.
광저우 원정까지만 해도 광저우가 워낙 대단한 팀이라 긴장을 했다고 생각했지만...저번에 우리랑 경기하는걸 보고선 확실히 달라졌다고 생각 했음. 손준호 부재나 김승대 부재랑은 조금 다른것 같다.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건 패스미스가 이 정도로 많은 팀이었나 싶을 정도로 선수들 호흡이 전혀 맞지 않는게..... 포항 특유의 역습플레이가 전혀 힘을 ㅠㅠ... 탈압박도 좋은 팀이었는데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뒷공간 노리는 플레이도 포항의 전매 특허인데 압박에 휘둘리다 보니 전진 패스 모두 의도하지 않은 공간으로...
저번에 우리랑 할때 무슨 생각이 들었냐하면 우리 팀의 경우엔 무조건 공격한다고 롱패스로 일관하고 그러자나. 마음만 급해서. 근데 포항이 딱 우리처럼 하더라고. 대신 롱패스가 아닌 땅볼 패스로. 난 우리팀 보는 것 같았어. 분명 패스의 의도는 확실한데....패스를 시전하면...ㅠㅠ
황감독의 퐝축구를 보다가 최진철 감독의 축구에서 느낀건 팬들의 허탈감이 굉장히 클 것 같더라. 전북이란 팀이 쓴 돈에 비해 좋은 결과물을 못만들어내니까 내 자신이 굉장히 초조했는데... 포항 횽들은 그걸 넘어설 듯 싶음. 그만큼 현 포항축구는 너무 이질적이야. 1경기라면 모르겠는데 벌써 3경기(광저우 원정, 전북전, 오늘 경기)째 동일한 기분을 느끼고 있네.
위안 아닌 위안은 그래도 선수들 참 열심히 뛰더라고.









포항 관전평....


바뀐게 전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