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만 되면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 따라
봄날을 아주 심하게 타는 인간들이
어째 올해는 인간답게 축구를 하는가 2승이나 거두네
왠일인가 싶다
그래서 그런가는 몰라도 뭔가 관대해진다
일단 어떻게던지 간에 이기면 장땡인 듯
봄날을 아주 심하게 타는 인간들이
어째 올해는 인간답게 축구를 하는가 2승이나 거두네
왠일인가 싶다
그래서 그런가는 몰라도 뭔가 관대해진다
일단 어떻게던지 간에 이기면 장땡인 듯
요즘 좀 누그러든다
늘 그렇듯 우리의 목표는 잔류
우리 팀 선수가 출전해 골을 넣어야 하는데 간독이 오늘만 사는 사람이라 할배 골키퍼랑 남의 팀 선수난 줄창 굴려대니 내년도 어둡다
그거야 윤감이 알아서 하겠지.
공격수는 어차피 없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골키퍼는 제발 여유 생기면 장대희 좀 쓰면 좋겠다
김용대가 기름손이긴 해도(사실 이게 치명적이긴 한데) 그래도 잔뼈 굵은 사람이고 장대희는 차차 키워 올리는 것이 좋다고 봄.
작년에 보니 잘 하던데
솔직히 나도 그래 ㅇㅇ
역시 이기면 장땡..
윤갈이 과연 갓동님이 될지 감동님이 될지...
반갈이 삽퍼도 윤정환한테 빗대긴 힘들고 윤네빌이 적당할 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