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부산] ‘2연패’ 최윤겸 감독, “찬스 살리지 못해 아쉽다”
기사입력 2016.04.02 오후 04:48
최종수정 2016.04.02 오후 04:48
경기 후 최윤겸 감독은 “선수들이 일주일 동안 준비했던 것을 전술적으로 잘 이해는 했다. 그러나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고, 체력적으로 소모가 있었다. 실점을 먼저 하다 보니 경기력이 떨어졌다. 선수들은 충분히 잘 해줬다.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아쉽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체적인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슈팅을 만드는 과정도 좋았고, 몇 차례 결정적인 찬스도 잡았다. 그러나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
이에 대해 최윤겸 감독은 “득점력을 높이기 위해 3명의 용병 선수들을 데려왔는데 부상을 비롯한 여러 가지 이유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골 결정력이 떨어진 것이 아쉽다. 다음 경기는 마테우스가 준비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은 준비하겠다. 골 결정력을 위해 연구하겠다”며 득점력 강화를 목표로 세웠다.
http://me2.do/xQIDNcsE
기사입력 2016.04.02 오후 04:48
최종수정 2016.04.02 오후 04:48
경기 후 최윤겸 감독은 “선수들이 일주일 동안 준비했던 것을 전술적으로 잘 이해는 했다. 그러나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고, 체력적으로 소모가 있었다. 실점을 먼저 하다 보니 경기력이 떨어졌다. 선수들은 충분히 잘 해줬다.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아쉽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체적인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슈팅을 만드는 과정도 좋았고, 몇 차례 결정적인 찬스도 잡았다. 그러나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
이에 대해 최윤겸 감독은 “득점력을 높이기 위해 3명의 용병 선수들을 데려왔는데 부상을 비롯한 여러 가지 이유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골 결정력이 떨어진 것이 아쉽다. 다음 경기는 마테우스가 준비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은 준비하겠다. 골 결정력을 위해 연구하겠다”며 득점력 강화를 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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