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 명칭을 서포터들끼리 만나서 제맘대로 정했다는 것도 웃기지만
오리지날 클라시코라고 부르기로 했다는 것도 너무 이상합니다
이름이라는게 사람들이 많이 부르고 쓰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정해지는거죠
슈퍼매치라고 부르는 모 팀과의 더비도 싫어하는 사람이 많건 말건
많은 사람들이 쓰다보니까 그냥 계속 쓰게 되고 있는데
그걸 서포터들끼리 만나서 쌩뚱맞게 정하는건 대체 어느나라 방식인가요
게다가 지지대더비라는게 실제 지리적 구분과 관계가 없다고 해도
오리지날 클라시코는 대체 무슨 연고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인지 모르겠네요
한국의 축구 응원문화에서 서포터와 일반 대중이 따로 노는게 좀 심하긴 하지만
이건 너무 엇나가잖아요
사람들이 지지대더비라고 부르는데 서포터들이 오리지날 클라시코 주장하면
누가 그렇게 부르는데 물어보면 서포터들끼리 만나서 정했어요 이럽니까
그럼 묻겠죠 누구 맘대로?
이름은 부르는 사람의 것입니다. 부르는 사람이 많아야 이름이 나오는 것이죠 그걸 어떻게 함부로 정합니까
지금껏 부르던 이름을 냅두고 전혀 쌩뚱맞게 이름을 정해서 부른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봐요









사실 그 연원을 따지면..

오리지날 클래식이냐
오리히날 클라시코냐 ㅋㅋㅋㅋ
우리는 오리지날 클라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