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패 쓰일만한 구단은 북패,남패,중패 정도 중패는 솔직히 패륜맞지
GSK와 일화의 연고이전은 차이점이 있어.
그 연고이전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얼마나 개연성이 있고 축구계에서 동의받을 수 있는 연고이전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지.
천안일화가 성남으로 연고이전을 할 때 반발이 전무하진 않았지만
야간경기가 안되는 열악한 구장 상황과 일화의 모기업부도가 축구계에서 연고이전의 당위성을 인정받을 수 있게 했지.
연고이전 자체는 패륜이니 악으로 치부될만한 일이 아니야.
그렇다면 동대문 시절의 연고조정은 뭘로 설명될 것이며
금후 K리그 챌린지나 그보다 더 하부리그에의 가입과 함께 연고지가 조정될 많은 팀들도 설자리가 없지.
유럽이나 리그 시스템이 체계적인 리그도 연고이전 자체를 금지하기 보다는
관계된 다수의 동의를 얻을 수 있다면 연고이전을 허용하는 정관을 갖은 곳이 많아. 물론 쉽진 않겠지만.
그러므로 K리그도 이런 확실한 정관을 갖는게 필요하다.
좀 더 사족을 달자면 난 게시판에서 거듭 "패륜"의 어휘보다는 GS나 SK를 쓰자고 주장하는 편이거든.
어차피 개네들 지금도 지역정착적 클럽이 아닌 프랜차이즈 구단 맞잖아.
그렇다면 "패륜"이란 용어를 쓰는 것보다 그들의 프랜차이즈 모기업명을 불러주는게
그들을 더욱 더 본질적으로 비난하고 치부를 드러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단순히 "패륜"이란 적의적인 표현으로 일관해 온 지난 10여 년간
GS충들이 여러가지 GS중심의 역사공정을 해오는 동안
그 반대편에선 "패륜"이란 어휘가 갖는 적의에만 취해서 드러낸 공격적인 성향 이외엔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패륜이란 말은 또한 위에도 지적했듯 한국 프로 축구계가 겪어왔고 앞으로도 겪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정당하고 필요한 연고이전마저도 악으로 규정할 수 있는 문제점 또한 있지.
무패드립하나 치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반기부터는 방청처리했습니다만?알잖아 그땐 2군 돌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수원보단 님네가 낫더라
국패는 진짜 첨이네...
ㅄ들 역시 반공주의 우파 클럽 아니랄까봐 역시 수준 입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