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17&aid=0002728191
공격 2선과 중앙 미드필더는 기존의 이재성, 레오나르도, 최보경에 중동 전지훈련부터 함께한 김보경, 고무열이 가세할 전망이다. 반면 적응이 필요한 파탈루와 김창수처럼 호흡이 중요한 수비의 경우 선발보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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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기자 뇌내망상 ㅇㅇ
망상이 아니라 진짜 한거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