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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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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도 없기는 하지만, 성남에서도 퇴물 경기력보여주고 서울정도 자금력 되는팀이 왜 심우연을 데리고갔을까......

Who's 성남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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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째 영원한 성남빠
SFC
SeongnamFC
성남 FC(SFC)경기도 성남시를 연고지로 하는 대한민국의 프로 축구단이다. K리그 클래식 7회 우승, FA컵 3회 우승, 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아프로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총 19회의 우승을 기록하였다.

  • ?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부산빠냥꾼 2016.02.12 13:22
    우리가 이렇게 의리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함?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빅버드 2016.02.12 13:24
    서울에서는 죽었다길래 살리려고
  • profile
    신감독님 2016.02.12 13:53
    딴 소리지만 성남구단은 FA 우승 1회 외엔 우승한게 없습니다. 일화구단이 우승한거조. 엄연히 다른 주체의 집단들이었으니까요. 돈으로 살 수 있는게 해당 디비전의 참가권리만이 아닌 구단의 역사와 커리어까지 포함하는지에 대한 심각한 반감을 갖고 있습니다.
  • profile
    title: 성남FC성남만만세 2016.02.12 16:14
    구단을 엄연히 일화재단에서 시민에게 매각한것입니다. 그렇다면 전세계의 대부분의 구단들이 역사를 계승하지 못했겠군요?! 유명한 해외구단과 달리 재단 이름을 구단명에 넣었다고 해서 (엄연히 구단이 재창단 된것이 아닌 인수한것인데) 다르게 보는 이유는 무엇이죠?! 또한 이 사실은 공식홈페이지나 구단 소식에 관심이 있었다면 옛날에 이미 팬들끼리는 논란이되고 어느정도 정리가 된 사랑입니다. 일화때부터의 팬인 저로써는 일화시절의 업적과 구단, 일화시절 때부터의 팬들에 대한 반감 특히 종교적 시선의 반감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 profile
    신감독님 2016.02.12 17:50
    저도 공홈 다니는 사람인데 논란은 많았지만 그게 정리된 사항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처음부터 현 구단 프론트가 이전 체제의 커리어를 그대로 계승하기로 결정했을 뿐이구요. 제 글 보시면 재창단이 아니라 매입을 통한 인수를 전제로 함을 알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성남FC로의 인수이후의 체제는 사실상 재창단이라고까지 볼 수 있습니다만 그건 중요한 문제는 아닐겁니다. 이 인수란 것이 디비전 참가권과 선수단의 인수만이 아니라 그 역사까지 매입하는데 대한 반감을 갖고 있다는 점인데요. 해외구단을 예로 들으셨는데 구단기업이 그대로 구단기업으로 이어지는 체제라면 소유주가 달라져도 하나의 구단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역사도 승계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일화라는 기업 프랜차이즈 구단이 여러 지역을 옮겨다니며 쌓아올린 커리어를 연고지주의적인 지자체 구단이 그대로 승계하는 것이 과연 지역 연고주의의 방향성과 부합하냐의 고민이 필요합니다. 약간 비교가 틀릴지 모르지만 GS를 봅시다. 그들이 현재 엠블럼에 별 답니까? 안양에서 딴 별 안 달잖아요? 전 GS가 별을 달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왜냐면 GS는 안양에 있으나 서울에 있으나 여전히 기업 프랜차이즈 구단이라고 보니까요. 다른 예로서 대우를 인수한 아이파크는 재창단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우의 커리어를 계승하지 않았습니다. 전 이 경우 대우의 커리어를 계승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거든요. 왜냐면 같은 기업 프랜차이즈 구단이니까요. 요지는 구단의 성격이 다른데, 이는 추구하는 연고지에 대한 가치가 다른 구단이 매입했다고 그 커리어까지 계승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성남FC와 성남일화는 연고주의적으로 봤을 때 아주 다른 클럽입니다. 일화의 커리어를 계승하고 싶다면 최소한 그들이 '성남'이라는 지역에서 거둔 커리어만을 계승하는 쪽이 맞는 방향성이라고 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동대문에서 일궈낸 우승들이 성남의 지역축구사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동대문의 별이 성남의 엠블럼 위에 박혀 있다는 것이 연고지 중심주의를 지향하는 리그와 클럽의 방향성과 맞지 않으며 그냥 봐도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사실 이상의 말들은 한창 논의가 많았을 때 제가 공홈에 쓴 글이기도 해요.

    먼저 번 댓글에서 저는 각기 다른 주체들이기 때문에 커리어 승계는 동의하지 않는다 정도만 썼는데 그 문맥에서 어떻게 종교적 반감을 읽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공홈에서 여러 사람들과 글 주고 받을 때에도 이런 말은 안 들었는데 좀 당황스럽네요 ;;;

    매각 이후 박규남씨가 구단에 찾아와 일화시절 획득한 우승컵을 다 가져갔다고 하더군요. 저는 커리어 승계를 반대합니다만 커리어 승계를 결정한 구단 프론트가 이에 대한 별 다른 고민이나 깊은 고려조차 없었단 반증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우리 엠블럼에 별 더 달 생각만 했지 과연 우리가 우리 지역의 이름으로 달아도 괜찮은 별이었는지에 대한 고민과 논의가 너무 없다고 생각해요.
  • profile
    title: 성남FC_구칼레의기적 2016.02.12 14:51
    몸소 부활을 실천하기위해 ㅋㅋ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살수차 2016.02.12 14:51
    워킹 데드 in korea 찍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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