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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2016.02.11 14:36

김승대는 어쩔 수 없이 옮겼나..

조회 수 227 추천 수 0 댓글 5


김승대 “옌볜 이적은 나의 경쟁력 시험대”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82&aid=0000448393

시기부터 절묘했다. 중국 3대 보험사로 알려진 부덕그룹이 갑(甲·2부)리그 우승과 함께 2016시즌 슈퍼리그(1부)로 승격한 옌볜 구단의 메인 스폰서가 되면서 자금 운용에 숨통이 트였고, 포항과 김승대 또한 재계약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선수와 구단 모두가 기왕이면 함께 하고 싶었지만, 포항의 모기업(포스코)이 극심한 경기 한파로 운영비 축소를 결정하면서 일부 선수단 정리는 불가피했다.

“솔직히 포항 이외의 팀을 생각하거나 이적을 꼭 해야겠다고 결정한 적은 없었다.
포항 프랜차이즈로 성장했고, 팀 분위기와 환경,축구 스타일 등 대부분이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상황은 이상할 정도로 이적하는 분위기로 흘렀다.더구나 많은 팀들이 오퍼를 보낸 것도 아니다.
옌볜이 유일하게 나와 팀(포항)의 입장을 가장 잘 맞춰줬다.”

“옌볜이 2부에 머물렀다면 아무래도 K리그에 남았을 것 같다. 그런데 요즘 슈퍼리그는 유럽이 긴장할 정도로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이름값 높은 이들과 경쟁하면서 나도 성장하리라는 믿음이다. 얼마나 대단한 실력을 지녔는지, 난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직접 부딪히고 느끼고 싶다. 난 축구인생의 중대한 길목에 있다. 개인적인 시험이 될 시간이다.”

옌벤만 오퍼 보냈네.
  • ?
    title: 강원FCroadcat 2016.02.11 14:45
    옌벤만 오퍼한 게 아니라 옌벤만 포항구단과 김승대를 만족시키는 이적료와 연봉을 제시했다는 이야기로 보이는데?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반반승많이 2016.02.11 15:23
    으 그런거같네 형 말대로.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calcio02 2016.02.11 15:08
    없는 살림에 FA로 풀리니 순위가 밀린데다
    옌볜이 이적료도 챙겨주니 보내고, 간 거라고 밖엔 ㅠㅜ

    우리 살림살이가 괜찮으면 안내보냈겠지 ㅠㅜ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메롱메론 2016.02.11 15:13
    올 시즌을 위해서는 선수를 팔아서 이적료를 제법챙겨야 했었는데, 이적료 발생할만한 선수가 김승대밖에 없었음..-0-; 적절한 이적료가 발생하니깐 구단으로써는 이적하길 바랬고, 뭐 감독도 고등학교시절 감독이기도 하고, 1부리그니깐 감독보고 믿고 가는거였겠지, 승대 개인적으로는 적절히 연봉받으면서 바이아웃싸게 걸어놓고 유럽갔으면 했긴 했을꺼임.
  • profile
    title: 2015 포항 12번(김승대)아시아No.1강철전사 2016.02.12 00:27
    감독의 영향이 큰거 같다.
    결코 김승대를 옌볜에 묶어두지 않고
    이 후에 유럽으로 갈 수있는 발판으로 삼게해주겠지.
    포항으로도 아쉽지만 지금 상황에선 김승대의 다음 행선지가 유럽으로 가기위해서 포항에 있는것과 비교했을 때 옌볜에 있는게 비슷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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