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타라바이 PK로 이겼던 경기에서 주민규 잘 마크하길래 타팀이지만 눈길이 가더라. 화려하진 않아도 묵묵히 자기 할 일은 해주는 마당쇠 타입이랄까?
단점 아닌 단점은 인상이 흐릿하다는건데... 막을 거 막고 못막을거 못막는, 공부 어중간하게 잘하는 모범생같은 느낌. 그래서 딱히 개클 등 다른 팀에서 오퍼 받을거 같진 않으니 안양에 오래 있을거 같은 선수. 이건 오히려 장점에 들어가려나...?
9대0 경기를 보고난 다음 안양 구대영 ssul
현실적으로 말해서 개클에서 맘먹고 오퍼하면 개챌팀이 붙잡을 순 없으니까. 조원희가 수블 이적한 것도 비슷한거고. 비아냥거릴 의도는 아니었으니 너그러이 양해해 주면 감사 ㅎㅎ;난 오히려 구대영은 안양이 승격 못한다면 올시즌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보는지라
풀백 급한팀들 입장에선 2부리그지만 프로 3년차에 양쪽 다 가능하고 몸값 비싸지 않은 선수 찾는다면 구대영만한 선수도 없다고 생각... 안양이 왼쪽이 작년에 아예 없어서 구대영이 거기 서서 그렇지 오른쪽에서는 괜찮다고봐 ㅋㅋ
근데 그쯤되면 슬슬 군대도 생각할 나이라.. 어지간히 좋은 오퍼 아니면 안갈거 같긴 해 ㅎ
아 쏘리 90인줄 알았는데 92였구나 ㅎㅎ
구대영은 매력적이지 ㅋ
구대영 체력도 좋은것같고 지난시즌 주포지션아닌곳에서 기대이상으로 해줬음 아직 매년 성장하는게 눈에보이고 제일좋은건 지고있건 이기고있건 열심히 뛰는선수라는거
나름... 대학때 유리그 스타였음 ㅎ 대학 졸업전까지 공격, 미들 거쳐서 풀백으로 정착한거라
전체적인 전술 이해도도 높고 공격력 면에서 부각되는 "완성형 풀백"이라는게 대학리그 당시 평이였음
구대영 지금 우리팀에 풀백자리 없어서 왼쪽에서 고생중인데... 원래 우측 전담 풀백이 주포지션임...
좌 이으뜸 우 김태봉에서 이으뜸 빠지면서 매꾸느랴 왼쪽 급하게 뛴 시즌이었지
근데 마지막줄 개클에선 오퍼 받을꺼 같진 않으니 안양에선 좋을꺼 같다라는건 비아냥인가? ㅎ
개클에서 눈독 들이지 못할 선수가 주전인 팀이라고? ㅎ 너무하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