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둘 다 인조잔디라 프로 경기가 안 되긴 하지만 그건 넘어가고...
상암이랑 잠실이 다들 제 역할을 잘 해주고 있으니 목동이랑 효창은 약간 계륵같은 느낌이란 말이지.
규모는 상암이랑 잠실이 - 잠실은 비록 가변석이지만 - 압도적이고, 위치도 둘 다 꿀리진 않는 편인 것 같아서.
일단 상암은 DMC, 잠실은 강남이라는 서울의 대표적 부도심+업무지구를 끼고 있어서 직장인들 접근성이 좋고,
주거지구만 봐도 잠실이야 서울 유수의 중산층 지역에 상암도 근처에 월드컵파크와 가재울뉴타운을 끼고 있으니 나쁠 건 없다고 보여.
게다가 지리적으로도 상암은 서북권, 잠실은 동남권이라 사실상 서울의 축구 팬들을 동서로 양분하고 있는 모양새이니...
여튼 내 생각은 그거야. 상암이랑 잠실이 잘 굴러가고 있어서 목동과 효창의 존재 가치가 조금은 줄어든 것 같은 느낌?
횽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 ㄲㄲ
+ 개인적으로는 목동과 효창 중 하나를 고르라면 목동에게 한 표를 주고 싶음. 효창은 위치가 좀 많이 애매해 보여서...









아마 축구의 성지인가 ㄷㄷㄷ 근데 서유가 목동으로 가면 이동 폭이 너무 길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앞으로 프로팀이 자리잡는다면 목동이지 않으려나....
그팀이 우리가 될다면 뭐 다할나위 없겠다만 지금 팀 상황은 뭐..... 호락호락하지 않으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