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지벽[金氏之璧]
한국 분단시대 때, 수도에 김씨란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공과 사람 정강이를 차는 사람이었다. 그가 광주에서 짱돌을 발견하여 심판에게 바쳤다. 심판이 경기를 중계하는 카메라에게 감정하게 하였더니, 공기라고 했다. 심판은 김씨가 자기를 속이려 했다고 생각하여 침대형에 처해 그는 들것을 타고 쫓겨났다. 심판이 끝나고 웅수가 나타나자, 김씨는 또 그 돌을 웅수에게 바쳤다. 웅수가 돌을 감정시켜보니 역시 공기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웅수 역시 김씨가 자기를 속이려 했다고 생각하고는 부하를 시켜 기자들에게 단순한 헤프닝이라고 어르고 달래주었다고 한다. 가만히 있다가 욕 먹은 광주는 알 게 뭐야.
끝
다시 목요일까지 잠수를 해 보실까









그 다음에도 또 어이가 없어서 글 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