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1512010100001700000103
업계는 '삼성 3분할론' 실현 가능성이 더욱 낮아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재계는 이재용 부회장이 전자와 금융 계열사를 맡고, 이부진 사장이 서비스-건설-화학 부분을, 이서현 사장이 패션과 광고 계열사 경영권을 승계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하지만 이재용 부회장이 올해 그룹개편을 추진하면서 이같은 관측은 힘을 잃기 시작했다. ᆞ삼성그룹은 지난해 말과 올해 10월 두번에 걸쳐 이부진 사장 몫으로 거론되던 화학-방산 계열사들을 모두 매각했으며 지난 9월엔 이서현 사장 몫으로 분류되던 제일모직을 삼성물산과 합병시켰다. 이서현 사장은 하나 남은 제일기획 경영에서도 손을 떼면서 독립기반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평가다.
업계는 '삼성 3분할론' 실현 가능성이 더욱 낮아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재계는 이재용 부회장이 전자와 금융 계열사를 맡고, 이부진 사장이 서비스-건설-화학 부분을, 이서현 사장이 패션과 광고 계열사 경영권을 승계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하지만 이재용 부회장이 올해 그룹개편을 추진하면서 이같은 관측은 힘을 잃기 시작했다. ᆞ삼성그룹은 지난해 말과 올해 10월 두번에 걸쳐 이부진 사장 몫으로 거론되던 화학-방산 계열사들을 모두 매각했으며 지난 9월엔 이서현 사장 몫으로 분류되던 제일모직을 삼성물산과 합병시켰다. 이서현 사장은 하나 남은 제일기획 경영에서도 손을 떼면서 독립기반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평가다.









[개경제]제일기획 손 뗀 이서현... 힘 잃은 삼성 '3분할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