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챌에 집중하느라 케클 경기도 잘 안보고, 신태용감독 전술도 잘 모르는데 이번 대회 보면서 궁금한점이 있어.
1. U-23 명단을 보면 공격수, 공미, 공격잘하는중미, 수비수, 골키퍼, 그리고 박용우!! 이렇게 되어 있던데
이게 신태용감독의 축구 철학이 반영된 닥공(은 아니고 닥공미)엔트리야? 성남에서도 이런 전술을 사용했나?
그니까, 이번 올대는 닥치고 공격만 한다! 는 의지가 반영된 엔트리야?
아니면 우리나라 23세 이하에서 써먹을만한 수미가 나라 통틀어서 박용우 한명 때문이기에
어쩔 수 없이 이런 변태같은 엔트리를 만든거야?
매 경기마다 후반 10분이 되면 '아오ㅆㅂ 공미 3명 다 퍼질러졌네 쟤들 중에 한명 빼고 수미로 바꿔줘야지' 라고 느끼는 타이밍에
뜬금없이 공격수 빼고 공격수 넣길래 이건 뭔 개똥전술인가 했더니
엔트리에 아예 수비형 미드필더가 없드만... (안양으로 치면 최진수 김선민 지쳤는데 교체명단에 정재용 있는 상황)
이거 애초에 엔트리 선발을 잘못한 신태용 잘못 맞지?
2. 수원빠 도발하는거 아니야 진지하게 궁금한거야... 연제민 수원에서도 저렇게 멘탈 약하고 대인방어 못해? ㅠㅠ
3. 신태용감독 원래 케클에서 감독했을때도 라인컨트롤 안하고 무조건 밀어올려서 공격만 하는 스타일였어? ㅠㅠ
전반에 라인올리고 압박하는건 체력이 되고 패스 쌩쌩 돌아가니까 상관없는데
후반에 체력 방전되고 1, 2선의 수비가담이 전혀 없는데도 라인 조정이 전혀 없네
어쩌다 한경기 이렇게 말린거면 '아 축구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싶은데
토너먼트 대회에서 예멘전 빼고 모든 경기의 후반전을 이딴식으로 말아먹으니까 감독의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근데 신태용 전술이 원래 마당쇠 수미 하나두고 가패하는 스타일인데, 이번에 수미가 준척급이 없어서 계속 말림. 원래 나믿찬믿으로 이찬동이 뒤치다거리 다 하면 위에서 가패해야하는데 박용우나 황기욱은 후방에서 빌드업을 못해주고 전에 보니깐 이창민이 좀 하던데 이창민은 수비가 조금 불안

2.맞음 연제민 큰 경기에 약함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