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박치근 대표 개혁안에서
- 26명 선수단 운영
- 외국인 선수 영입 없다
했으나
현재 경남 선수단은
GK : 이기현 이준희 하강진(ㅅㅂ) - 3명
DF : 우주성 박지수 이원재 김성식 정헌식 박현우 송주한 전상훈 류범희 이상현 - 10명
MF : 임창균 정현철 장은규 김정빈 이관표 손형준 신학영 이호석 차태영 안성남 박태웅 남광현 - 12명
FW: 다날라체 김영욱 정성민(5월 입대) 배기종 이상협 송수영 김슬기 김형필 오상헌 - 9명
34명에 외국인 선수까지 있다고 전해라 ~
정성민이 나가도 33명~ 한 시즌 보내기엔 충분하지.
여기에 좀 더 세세하게 살펴보면

먼저 이번 경남 FA 명단이었는데 나간 선수들 중 고재성을 제외하면 잡을만한 선수는 없었음. 빠심으로는 강민혁까지
개인적으론 전상훈을 내보냈으면 했으나... 고재성이 나간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전상훈은 잡아야 했다. 측면 수비는 귀하니깐?
이렇게 9명을 내보내고 연봉 세이브 ~
또 FA와 별개로 나간 선수들 스토야노비치, 최인후, 유호준, 조재철, 강종국, 최성민, 프랭크
여기서는 최성민정도? 남겨봤음 한 선수였고..
어찌됐건 위 선수들과도 이별하며 또 연봉 세이브 ~
위 선수들과 군 입대와 임대 복귀 등등 24명이 나갔는데 진짜대안이없는골키퍼를 제외하면 알차게 보강도 했지.
GK : 손정현(입대), 김형록(임복), 김교빈(FA) -> 이기현, 이준희, 하강진
=> 손정현 공백은 누가 와도 메워지지 않음. 깔끔하게 포기함.
DF
중앙 수비 : 배효성(FA), 최성환(은퇴), 강민혁(FA) -> 이원재 김성식 정헌식 박현우
측면 수비 : 최성민(ㅃㅇ), , 고재성(FA), 김준엽(입대) -> 추가 영입 없음
=> 강민혁은 3년 가까이 경기를 뛰지 못한 상황이었고 배효성은 제발 나가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최성환의 공백이 아쉽긴하다만 지난 시즌 수비 안정감으로 보자면 솔까 베테랑이나 어린 선수 나온 경기나 큰 차이가 없었음...(...)
그래서 누가 와서 삽을 푸건 상관없음. 우주성이 이젠 좀 터져줘야 할 시점이기도 하고.
측면의 경우 송주한 류범희 원래 포지션이 측면 수비에 전상훈은 ....................................
우주성도 우측 가능하고 이상현도 지난해 공격 플레이에서는 나름 괜찮았다고 보니.
MF
조재철(ㅃㅇ) 유호준(ㅃㅇ) 최인후(ㅃㅇ) 김선우(임복) 김봉진(FA) 허영석(FA) 고대서(FA) 진경선(FA)
-> 장은규 이관표 김정빈 안성남 박태웅 남광현
=> 여기서부터 본격 따뜻한 겨울 시작
조재철은 개클시절 경남에서 기대만큼 터지지 못했고 연봉 부담도 쪼까 있고, 유호준은 안산가서도 폼 회복 실패.
진경선은 내가 지난 시즌 중원의 암이라고 까던 존재, 김선우는 경남 와서 제대로 터지고 SK빠들에게 금의환향.
이외 언급 없는 선수들은 그저 쩌리였다.
거기다 본인은 조재철은 애당초 잡을 수 있을거란 생각조차 하지 않았음.
즉 이래저래 경남은 손해가 음슴.
거기에 오히려 더 좋은 선수를 영입했엉.
먼저 진경선 김봉진 등 자리에 들어오는 장은규는 SK 조성환 감독 아래서 무슨 이유에선지 주전 경쟁 실패하며 많은 SK빠들이 눈물을 흘렸던 선수이며 경남행 기사 떴을때 SK빠들이 다시 한 번 눈물을.. 괜찮아 임대잖아.
경남 수비형 MF로 뛰던 인간들 항상 공을 뺏고나면 어따 줄지 몰라서 똥 마려운 개마냥 끙끙거렸는데 드디어 스스로 볼을 간수할 줄 아는 선수가 들어왔다.
서브로는 기존의 정현철과 돌아온 박태웅.
여기에 경남 전훈 영상보니 4231이 보이더군.
그렇다면 2에 장은규와 파트너가 있어야하는데 여기에 이제 들어오는 선수가 이관표 ~
지난 시즌 페이스 조절 실패로 후반기 컨디션 난조를 겪긴했다면 역시나 SK빠들이 복귀를 기다리던 선수.
올 한해 안전하게 굴리고 돌려드리게씀.
3명 나가고 1명 들어오는데 이득이냐 하겠지만 기존 경남에서 이 자리 뛰던 선수 손형준 신학영 그리고 위에서 임창균 김정빈 안성남 땡겨쓰거나. 이호석도 있는데 아싸리 수비적으로 나갈 거면 정현철도 괜찮고.
FW: 스토야노비치(ㅃㅇ), 루아티(임복), 프랭크(ㅃㅇ), 유준영(임복), 강종국(ㅃㅇ)
-> 다날라체 배기종 이상협 김형필
종부가즘을 느끼는 영입이다.
다날라체는 당장 지난 시즌 중국 갑급 리그에서 27경기 24골 때려박던 인간이고.
배기종 이상협은 지난 시즌 똥망이었다만 개챌빠들에겐 이름만으로 두려운 존재이니 토템으로라도 쓰련다.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주전 경쟁이라곤 겪어보지 못한 송수영 김슬기에게 아주 좋은 자극.
여기에 김영욱이 올 시즌 적극적으로 기용이 될거라 생각함.
박성화가 얘를 제대로 기용했더라면 진짜 올해 뭔가 기대해볼만한 톱 자원인데..썅
스토야노비치가 다시 돌아와서 이야기를 좀 하자면
분명 실력으로나 멘탈로나 좋은 선수다.
하지만 원톱감은 아님. 측면 윙포나 투톱으로 놓았을때 최고인 선수야.
아쉽게도 경남은 윙포로 스토야를 쓰기엔 원톱이 없었고아니 있었는데 박성화가 안 쓴거지 투톱 쓸 여유도 없었기에.
결과적으로 다날라체를 영입했고 여기에 스토야까지 있었다면 진~~~~~~~짜 좋았겠지만.
돈이 없다.
부산가서는 경남전빼고 골 많이 넣어라 ~~~
마지막 포인트
이상협, 다날라체 영입 전까지 김종부 曰
"선수단 전체 연봉이 이동국 연봉과 비슷한 수준"
임대 개이득ㅋ
승격하고 완전 영입해야징~
+ 지난해 지역 신문에 따르면 올 예산 10억정도 삭감이라는데 벌써 선수단 연봉으로 10억 깎아내림.
이후 이상협이랑 다날라체 영입했으니 한 5억 정도 줄었겠다만 그건 뭐 대표가 알아서 구해오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박치근 대표이사 주민소환 관련
일단 연맹에선 경찰 수사결과를 지켜본다고 했음.
구단 사무국은 소환서 관련 일들과 무관하다~라는 경남 프런트 입장이 구라라면 처벌하겠다는 입장.
아래는 연맹 상벌 규정
9. 종교적 차별행위, 정치적 언동, 인종차별적 언동 등
① 클럽의 운영책임자 등 임원 및 직원의 행위
클럽에 대하여
ㆍ2,000만원 이상의 제재금 부과
② 감독 등 코칭스태프
ㆍ10경기 이상의 출장정지
ㆍ1,000만원 이상의 제재금 부과
③ 선수
ㆍ10경기 이상의 출장정지
ㆍ1,000만원 이상의 제재금 부과
④ 클럽
ㆍ10점 이상의 승점감점
ㆍ무(無)관중 홈경기
ㆍ연맹이 지정하는 제3지역 홈경기 개최
ㆍ2,000만원 이상의 제재금 부과
ㆍ경고
⑤ 심판
ㆍ자격정지 1년 ~ 계약 해지
개인적으론 박 대표 아직까진! 괜찮다고 봄.
낙하산이지만 C+급 정도?
하반기 재무제표 까보면 B로 올라갈지 D로 떨어질지 판가름 나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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