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daum.net/sports/soccer/korea/newsview/20130430222409382
이 기사를 보니 "전체 운영비의 60~80%를 인건비로만 쏟아붓고 있다"고 비판적인 어투로 말하고 있네. 이런 사고의 근저에는 '인건비'말고 '마케팅비'에 더 신경을 쓰라는 멍청한 발상이 깔려 있다는 건 다 알고 있는 바고 말야.
하지만 이게 뭐가 문제지? 제조업이면 공장설비에 투자를 해야 하고 첨단산업이면 연구개발비에 비중을 두는 게 맞다. 그럼 축구팀은? 당연히 축구에 돈을 써야 된다. 그럼 축구 잘 하려면? 잘 하는 선수 연봉 올려줘야 되고 부족하면 다른데서 데려와야 되는 거다. 이건 당연한 상식 아닌가?
마케팅이나 기타 다른 데 돈을 더 써야 한다면 그건 그 비용을 늘려야지 인건비 줄여서 마케팅에 쓰자는 황당한 생각은 대체 어떤 머리에서 튀어 나온 건지 참 궁금하다.
참고로 EPL은 어떨까? 여기도 마찬가지다. 리그 전체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율이 70%에 달한다.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newsid=20130419151607247









문제는 최근 엿맹으로 프로야구쪽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 들어와 지금의 경향을 강화시키고 있다는 거죠.. 맞습니다. 개혁 혹은 개악의 방향은 프로야구...
그나저나 역시 짤방의 남한산성횽이십니.... 심지어 처음 보는 거야 헐럭헐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