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51231n19440
김현회 | 독자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칼럼
그동안 네이트에서 ‘김현회의 골 때리는 축구’를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들과 부족한 저를 늘 챙겨주시던 네이트 관계자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주목받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끄집어 내고 콘텐츠도 부족한 국내 축구를 다루는 건 때론 힘들고 외롭고 험난한 길이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1,147편의 칼럼을 쓰면서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이제 개발공에서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하면서 놀잨ㅋㅋㅋㅋㅋ
일단그러려면닉변부터
횽까던악플러가너구리니까너구리어때